창업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실천하는 SNS 마케팅 -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모든 도구를 활용하라!
강진영.유영진 지음 / 제이펍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외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집콕족이 늘면서 온라인을 통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핑몰 등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SNS에서 통할 수 있는 'SNS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5G,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온라인에서 효과적인 SNS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다. 제이펍에서 새로 펴낸 <SNS 마케팅>은 책을 읽고 강의를 듣기 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해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과 SNS 세상에서 

친구로 만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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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 책의 내용을 숙지한 뒤에는 이웃들과 서로 교류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일에 소홀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실무를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도움말(고객센터)이고, 그다음으로 검색(유튜브, 네이버 등), 그리고 책의 순서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책으로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검색이나 도움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업이나 창업을 하기 전 단계부터 상품, 서비스의 구체적인 설계보다 비용은 낮으면서 매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이 선행되어야 한다.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통하며 콘텐츠로서의 이야깃거리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SNS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획서를 써봐야 한다. 이를 위해 시장조사를 비롯해 상품을 판다면 기능, 성능, 개발 목표 등 서비스 기본 정보를 제공하면 좋다. 이러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타깃 고객을 설정하고 상품의 사용 용도를 정하면 온라인 노출 강화를 위해 검색 등록과 해시태그 설정 등으로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서야 한다.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보면 프로필을 볼 수 있는데, 한글을 기본으로 본명을 사용하면 신뢰도를 줄 수 있는데, 페이스북은 한자나 영문으로 설정할 수 있다. 검색에 잘 걸릴 수 있는 해시태그(#)를 정하는 일부터 프로필 사진, 커버스토리 등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SNS 마케팅에서 홈페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블로그를 홈페이지처럼 쓰는 경우도 있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영상이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유튜브에서는 섬네일 설정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SNS 마케팅>에는 이외에도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 마케팅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마케팅의 기본은 마켓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첫걸음이라며, 시간과 비용에 상관없이 어느 때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SNS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중략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939605999



비즈니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SNS 도구를 제대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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