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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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따져보니까 비버의 이 책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예민한 독자들은 눈치채겠지만 소련의 공적에 대해 폄하하려는 의도를 갖고 쓰인 책이다. 비버의 말대로라면 도대체 왜 독일막강 육군이 패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의 말대로 소련군수뇌가 잔악,무능,인민을 고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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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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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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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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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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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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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사는 모든 자의 슬픔은 영어로 된 책만 접할 수 있다는 것.그나마 영어로 된 책이라도읽으려면 머리빠지게 영어와 씨름해야 가능한 일. 냉전시대 영미 쪽의 시각만을 접한 한국인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무게감을 온전히 느끼고 알기는 지극히 어려웠다.2차 세계대전 최대 피해국은 소비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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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김종대 지음 / 시루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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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적은 힘이 우위에 서게 되면 반드시 침략한다. 수천번의 침략의 역사를 알고서도 방비를 하지 않는것은 우리 책임이다.지금 방위전력이 일본에 대해 절대약세다.그걸 자초한 것도 한국군이다.미국에 휘둘리는 한 대일 방위전력은 절대약세를 못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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