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남한에 사는 모든 자의 슬픔은 영어로 된 책만 접할 수 있다는 것.그나마 영어로 된 책이라도읽으려면 머리빠지게 영어와 씨름해야 가능한 일. 냉전시대 영미 쪽의 시각만을 접한 한국인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무게감을 온전히 느끼고 알기는 지극히 어려웠다.2차 세계대전 최대 피해국은 소비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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