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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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불어를 익혀서 불어로 된 글은 읽을 수 있으나 정작 자유와 평등의 프랑스 정신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일제의 유물이 바로 박정자와 같은 인간들이다. 이 부류의 인간들을 캐보면 한결같이 뉴라이트 인간들이고 그 뿌리는 친일 매국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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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60년의 재인식
김영호 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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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친일파 매국노 후예들이 누구보다 기득권을 먼저 장악하고 학벌과 재력으로 특권특혜를 누렸다. 그래서 이 무리가 결집해 책을 내었다. 이 친일파 매국노는 지금은 종미 사대주의자들이다.이 친일파가 죽지않고 살아나 오히려 남북분단과 전쟁으로 겨레를 수렁속에 헤어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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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포퓰리즘 - 문재인 포퓰리즘 비판과 대안
김용태 지음 / 다이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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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하다. 그리고 철면피하다. 스스로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승승장구할 때, 필요한 것은 그 패망이 올것이라고 직언하는 지식인 정치가였다. 이명박의 사기질과 최순실의 농간으로 나라가 피떡이된는데 나와는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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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18-03-26 10: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일본 제국주의가 승승장구 할 때라니.. 대체 그것이 이 책의 맥락과 어떤 관계가 있단 말인가. 자한당=보수 정치인=친일파라는 당신의 암묵적인 관념이 그저 우습고 딱하기만 하다. 이 책은 문재인의 포퓰리즘 정체로 머지 않아서 대한민국에 닥쳐올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 대해 직언하는 책이니 책이나 마저 읽고서 그런 소리를 하기 바란다. 문재인은 실제로 다음 세대를 위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못하고 있다. 가계 대출 문턱은 높아지고 물가는 폭등 중이며 핵폐기 없는 의뭉스러운 북한과의 평화 협상이라고 둘러대는 그것은 위장된 거짓 평화에 불과하다. 세금으로 모든 것을 메꾸는 포퓰리즘 정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민생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정신 차리시길.
 
우남 이승만 -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의 사상록
최종고 엮음 / 청아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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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또 하나의 죄악은 항일투쟁 영웅들에 대한 무시와 외면이었다. 중국과 러시아에서 항일투쟁을 계속해왔던 영웅들에게 이승만은 냉대했다. 그 자신이 항일 무장 투쟁 경력이 전무했으며 항일투쟁조직을 미국에게 고발하는 반역을 저지르기 조차 하는 이승만이었으니 무얼 그에게 기대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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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mos 2017-08-12 18: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할힌골 전투의 영웅, 로만 김을 아시나요? 한찬결 장군은요? 도대체 얼마나 항일투쟁사를 공부해보고 하는 소리입니까? 친일매국노들은 한결같이 지금까지 항일투쟁의 공적을 축소무시왜곡해왔습니다.우리 민족의 통일지향 역사의식은 항일무장투쟁에 대한 정당한 인정에서 출발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항일투쟁의 발자취를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의 출발이 어디에 서있는 지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친일 매국노들의 갖은 방해와 위협때문에 항일무장투쟁의 역사가 남한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지만 소장 역사가들의 노력으로 최근 상당한 연구업적들이 책으로 나오고 있고, 그 정도만 제대로 읽었어도 이승만의 사기행각은 치를 떨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 학병세대와 한국 우익의 기원
김건우 지음 / 느티나무책방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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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친일에서 자유로운 우익이란 근거가 매우 불명확하고 해방 후 이들은 친일 전력의 반역자들과 다를 바 없는 행보를 보이는 자들도 많았다. 실제적인 항일무장투쟁에 목숨을 바쳤던 좌파의 독립투쟁을 다루지 않는 어떤 현대사도 반쪽짜리불구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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