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불어를 익혀서 불어로 된 글은 읽을 수 있으나 정작 자유와 평등의 프랑스 정신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일제의 유물이 바로 박정자와 같은 인간들이다. 이 부류의 인간들을 캐보면 한결같이 뉴라이트 인간들이고 그 뿌리는 친일 매국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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