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근대로의 길 석학인문강좌 69
박지향 지음 / 세창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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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다. 노동자의 행복지수가 가장 유럽에서 낮은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불평등 지수 역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사회이다. 그런 사회를 본받자고 박지향이 써대는 가장 분명한 이유는 영국 사회는 유럽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사회에 속하기 때문이고 그걸 본받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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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 교회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이정훈 지음 / 도서출판 PLI(피엘아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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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교회는 파시즘의 유혹에 빠져서 동조하고 히틀러를 교회앞에 세우고 하일 히틀러를 외치면서 예배를 드리는 패악을 저질렀다. 그래서 히틀러와 함께 패망했다. 오늘날 유럽교회는 그런 극우 파시즘과 짝한 기독교를 외면하고 등돌린 사회다. 기독교의 쇠락은 항상 교회의 과오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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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 교회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이정훈 지음 / 도서출판 PLI(피엘아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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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자가 이정훈이다. 우리 시대의 교훈은 교회가 극우 파시즘에 짝하게되면 교회가 망한다는걸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그런 길을 걸어왔기에 지금의 파국을 초래했다. 과거를 돌아볼 생각을 않고 오히려 극우에서 더욱 극우로 가려는 이정훈은 시대착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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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보다 더 소중한 것 - 송호근의 시대진단
송호근 지음 / 나남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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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시대에는 온갖 분탕질을 하는 정권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였는가? 나는 송의 어떤 말도 믿을 수 없다.기득권에 아부하는 지식인 언론의 그 어떤 말도 다 사탕발림일 뿐이다. 그런 말은 경노당에 가면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다.용기없는 자의 넉두리로 밖에 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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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 2021-05-17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보수의 몰락
김종훈.육덕수 지음 / 미래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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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무시 방치하다 결국은 유실했다. 그것이 자칭 보수라는 자들의 정체다. 이들은 보수가 아니다. 매국 친일 후손일 뿐이다. 불평등 불공정을 굳히려고 교언영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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