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몰락
김종훈.육덕수 지음 / 미래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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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무시 방치하다 결국은 유실했다. 그것이 자칭 보수라는 자들의 정체다. 이들은 보수가 아니다. 매국 친일 후손일 뿐이다. 불평등 불공정을 굳히려고 교언영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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