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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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에로스(욕망)‘와 ‘프시케(영혼)‘가 총체적으로 결합된 상태다. 사랑에 있어서 이 두 가지 측면은 어느 한쪽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중요하다. 정서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합쳐진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황홀한 경험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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