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이해‘의 근거가 된다.
이해를 구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바로 공부다.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이해는 믿음으로 이어지고 믿음은 공포와 대립한다. 믿음은 불안 대신 웰빙well-being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웰빙은 유쾌한 기분으로 표현된다.
이제 한쪽에 놓인 의심과 걱정, 다른 한쪽에 놓인 이해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그 자체의 존재‘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 무엇도 좋거나 나쁘지 않고 옳거나 그르지 않다. 그저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모든 것은 그저 그 자체로 존재할 뿐이다. 우리의 생각이 그 존재를 좋은지 나쁜지 결정한다. - P128
자기계발에는 결승선이 없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가 원하는 만큼 우리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고, 우리의 결과 역시 계속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 P129
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라.
- 네빌, 《의식의 힘》The Power of Awareness
이미 그상태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보라.
이는 우리의 상상이자 우뇌의 작용이다. 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창조적인 삶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이런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어떤 가능성도 보지 못하고 굴레에 갇힌 것과 같다. - P132
논리는 많은 사람이 패러다임을 바꾸지 못하게 가로막는것 중 하나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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