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김연수 지음 / 레제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피 뉴이어!"라고 인사하는 대신에 지훈이 말했다.
"어디니? 내가 지금 거기로 갈게." - P32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