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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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처 입힌 그 사람도 외롭고 궁핍하고 불완전했을 것이다.

용서하지 않으면 발이 묶이게 된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용서함으로써 세상을 초월하게 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행복과 평화다.

운명도 용서도 신이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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