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조원경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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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의 미래 경제 생태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저자가 그린 뉴딜, 모빌리티 혁명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기술 혁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ESG 경영이 이제는 기업들의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하나의 화두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면 이제는 미래가치에서 환경을 빠뜨릴 수가 없을 만큼 '그린 혁명' 이라는 말에 담긴 친환경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사회적 필요성은 그만큼 커져버린 것이다. 국제 금융과 경제 전문가이면서 공대 출신으로 테크놀로러지에 대한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빠른 저자의 글을 읽어보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아보자.

Chapter 01. 탄소 시대의 종말과 그린 프리미엄

- 탄소 가격 격차가 지금처럼 줄어든다면 탄소 가격은 2095년에 가서야 실제 비용을 충족할 수 있다. 기업들이 혁신과 경쟁을 유도해 저탄소 경제를 이루고, 가정내에서 저탄소 생활방식을 채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훨씬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 탄소 중립으로 수렴하는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기후중립이란 6대 온실가스 모두의 순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탄소중립보다 기후중립을 달성하기가 훨씬 어렵다.

- 환경오염에 가격을 매기는 것은 민간 부문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기업은 사내 탄소 가격제를 설정해 자사 비즈니스의 어떤 부분이 최대의 리스크가 될지를 특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서 경영 전략이나 투자를 조정할 수 있다. ... 기업은 이윤이 작아도 사회적 가치를 내는 사업에 지원을 하고 투자해 중장기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 탄소는 이제 경제를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탄소 중립과 같은 에너지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ESG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제 탄소는 비즈니스 운영의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 시장은 배출권 거래제 등을 활용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테슬라 / 포스코의 미래에 대한 투자

- 기후변화와 그린 투자 포인트

탄소중립을 위해 투자자들의 친환경 투자로의 전환과 기술 발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이 높아져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수십 년간 이어질 전망이다. 아직 초기 시장이라 어떤 기업이 살아남고, 어떤 기업이 주도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개별 주식보다는 ETF (상장지수펀드) 로 시작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신재생에너지 테마 ETF 중 대표적인 상품 : ICLN (iShares Global Clean Energy)

2021년 ICLN 기초지수의 보유 종목 수 : 81개사

국가별로 미국, 덴마크, 이탈리아 비중이 증가하고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중국 비중은 축소 예정


온실가스에 대한 도표 설명

Chapter 02. 수소경제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수소경제의 비상

아직 수소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비용이 높은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며, 수소 양산 체제로 들어갔을 때 경제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용 측면에서의 경쟁력과 편의성이 날로 우수해지면서 수소 활용이 각광받고 있다. 각국 정부가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수소 경제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 수소는 우리가 가장 흔히 사용하는 전기와 비교했을 때 저장이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매우 가벼워서 적당한 크기의 컨테이너에 압축해야 제대로 저장이 가능하다. ... 수소의 원료인 물은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수소는 연소시키거나 산소와 반응시켜도 극소량의 질소와 물만 생성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수소 에너지는 물에서 얻을 수 있어 자원의 제한이 없고, 연료료 사용하게 된 후에 물로 돌아가 생태학적으로도 안정적이다.

- 이제는 '복원의 시대' 로 나아가야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세 축은 '통신, 모빌리티 (운송), 신에너지' 다. 이제 디지털 혁명, 친환경 에너지, 전기 수소 자율운행차가 기반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제러미 리프킨이 말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은 디지털 변혁과 맞물려 인류의 생활 전반과 문명에 큰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 그린 수소 생산에 팔을 걷고 있는 한화솔루션 / 수소연료전지의 역사와 NASA

- 수소연료전지의 활용과 수소 도시 건설

수소연료전지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ESS (에너지저장시스템) 보다 전기를 장시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고 방전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 에너지와 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수소차, 연료전지 발전 등에 활용된다. ... 수소연료전지의 전기 발전 효율은 42-60%로 화석연료에 비해 놓다. 화석 연료처럼 연료를 연소시켜 열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 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 없다. 그린 수소가 화석연료 기반 대비 수소 대비 단가가 높은 이유 중 하나로 비싼 수전해 설비 비용이 꼽히는데, 수전해 설비를 다량으로 구축하게 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hapter 03. 에코 모빌리티가 세상을 지배하다

- 달아오르는 전기차 시장을 정복하라

내연기관차를 모는 시대의 종료가 임박했다. 친환경차의 시대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다. ... 지난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핵심 교통수단으로 활약해왔던 내연기관차가 그 자리를 친환경차에게 내주게 생겼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제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 세계 국가들의 숙명적인 노력에 따른 모빌리티 혁명이다.

-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을 위한 기계에서 벗어나 미래 사회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개념이 바로 모빌리티다. 모빌리티는 기존의 완성차 업계뿐만 아니라 IT기업들의 신사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배터리 업체들의 숙제

고밀도 배터리 사업에서 배터리 업체들은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니켈 함량이 높은 하이니켈 양극재 사용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의 신규 개발 소재인 하이망간 양극재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하이망간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함량이 낮아 배터리 비용 절감이 가능한 소재다.

- 전기차에 관한 네 가지 문제점의 진실

1) 리튬이 유한하기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문제

-> 실제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의 양은 많지 않다. 수요 증가로 인한 리튬 부족 현상의 가능성은 매우 적다. 오히려 코발트 가격 상승이 문제라고 볼 수 있으나 다행인 것은 대체제가 있다. 철은 코발트를 대체할 매우 중요한 소재로 평가받는다.

2) 전기차 증가에 따른 전기충전 인프라 문제

-> 현재의 전력 공급 능력으로 얼마만큼의 전기차를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전체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낮을 때와 달리 높을 때는 전령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3)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소요되는 보조금 정책의 문제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나?'

-> 금전적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모든 종류의 지원을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시장의 완전한 전환을 위해서는 다양한 조치들을 동시적 순차적으로 도입하는게 중요하다. ... 전기차 지원책은 보급이 늘어날수록 국고 부담이 가중된다. 보조금 정책 자체에 대한 반대가 늘어날 수도 있다. 인프라 구축이나 연구개발에 돈을 들이고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전기차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하다.

4) 2차 전지 사용 후의 폐배터리 처리 문제

-> 전기차 폐배터리는 차량에 적용했던 설비라 안전한 데다 필요에 따라 언제든 이동 설치 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공간 제약이 적어 도심에도 설치할 수 있고, 건설 현장 등으로 가져가 기존의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도 있다. 시장 잠재력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폐배터리 재사용 시장에 주목하고 투자해야 한다.

-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급부상하고 있지만 친환경차의 대세는 하이브리드 (HEV) 이다. 국내만 보더라도 친환경차 중 하이브리드 차가 80% 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차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성장세는 꾸준하다. ... 업계예측을 종합해볼 때 2035년이 되어도 전기차가 전체 시장의 절반까지 도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 해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은 피할 수 없으니 대비를 잘해야 할 것이다.

- 자동차 동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바뀔 때 자동차 시장 구조 또한 변할 가능성이 높다. 이 변화를 누군가는 제로섬 (zero-sum)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할 때 자동차 시장뿐 아니라 모빌리티 시장에 전반에 걸친 변화에 대한 사회 수용성이 높아 질 수 있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보편적 기본 이동권 (Universal Basic Mobility) 처럼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규칙과 새로운 사회 디자인은 전기차로 촉발된 시장 역동성과 사회 수용성 증가를 전제할 때 비로소 가능할 수 있다.

수소전지 자동차 구조의 도식화

Chapter 04. 무엇으로 전기를 얻을 것인가?

- 재생에너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녹색 선물

한국에서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 보급 촉진법' 제2초에서 대체에너지를 11개 분야의 에너지로 규정하고 있다. 11개 분야는 크게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8개 분야와 연료전지, 석탄 액화 가스화, 수소 에너지 등 신에너지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있다.

- 주요 재생에너지의 정책과 미래 전망

정부는 기후 변화에 따른 세계적인 에너지 저책 기조 변화에 95% 이상을 재생에너발맞추고 전통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신규 설비 95% 이상을 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가장 청정 에너지로 꼽히는 태양광과 풍력으로 공급한다.

RE100 '재생에너지 100%' 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여기에서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8가지의 재생에너지를 말한다. ...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기업들이 RE100 도입 추세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새로운 무역 장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 업체에까지 RE100 동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Chapter 05. 핵융합과 핵분열 : 인공태양과 소형 원자로

- 핵융햡과 비슷해 보이는 핵분열 반응은 무거운 방사성 원소를 쪼개어 새로운 방사성 원소로 변화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이 때문에 사용 후 핵연료와 같은 방사성 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핵융합은 반대로 수소처럼 가벼운 원소를 융합시켜서 다른 원소로 만드는 에너지를 얻는다.

- 경제성 측면에서의 원전과 소형 원자로

원자력 선진국은 원자력 이용의 다변화에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 혁신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차세대 원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원자로로 경쟁력 강화 방안 추진 작업이 국가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경제성, 안전성, 혁신성이 대폭 향상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을 개발 중이다. ... 미국의 소형 모듈식 원자로 프로그램 FIRST 프로젝트 (FIRST : Foundation Infrastructure for Responsible Use of Small Module REactor Technology)


챕터마다 빅 그린 테크놀로지에 대한 설명이 첨가되어있다

Chapter 06. 그린 파이낸스 : 빅 그린이 온다

- 기후변화의 위험과 기회, 그리고 금융의 역할

우리는 기후변화의 위험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까지 몰아가서는 안 된다. 한계 상황에 다다르게 되면 캐스케이드 (Cascade) 효과와 연결되는데, 캐스케이드는 여러 위험이 상호작용해 한 변화가 다른 변화를 강화시키고 그런 변화가 걷잡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을 만든다. 기후변화와 관련해 한계 상황과 캐스케이드 효과가 맞물릴 때 우리가 처한 지구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 인류는 슬기롭게 기후변화 대응을 하면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기후가 모두의 문제인 '신기후 시대' 에 서는 '기후' 라는 위기 요인을 '신산업 혹은 새로운 성장 동력' 이라는 기회요인으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에는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은 물론 금융계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탈탄소화 시대를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그 와중에 자본과 투자가 되어야 하는 분야를 소개해준다. 이산화탄소 포집기를 비롯하여 그린수소화 기술, 리튬금속 배터리, 솔라시티, 차세대 원자력 등 그린 레볼루션을 이끌 앞으로의 기술 또한 함께 주목해야 한다. 다만 저자는 동시에 현재의 녹색 열풍은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에서 경기부양으로 마련된 정책의 부산물일 수 있으며, 풍성한 유동성에서 태어나고 스토리가 전염성 있는 테마로 엮여 과도한 성장기를 거치며 형성될 수 있는 버블의 경고 또한 보내고 있다.

이전까지의 산업혁명에 이은 정보화 기술발전은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발전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그린 레볼루션은 그 결이 다르다. 지속가능한 인류의 생존을 고려하여 삶의 질과 성장을 꾀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몇십년을 앞두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부분은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 지구적인 발전에 기업과 정부, 개인 모두 공을 들여야 한다. 그린 뉴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기술개발의 배경에서부터 미래의 발전 가능성과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의 소개까지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해주는 좋은 투자 참고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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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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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레볼루션의 미래와 발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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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 월스트리트 최고 투자 전략가의 매매 기법 5단계
윌리엄 J. 오닐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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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의 최고 권위자 중 한명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투자 전략가인 윌리엄 오닐이 이야기하는 성공하는 투자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성공 투자를 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방법론과 요점들을 제시해준다. 시장 주기는 과거의 시장주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은 매일 노출되는 군중심리로 인해 요동치는데 여기에서 알파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 윌리엄 오닐의 기본적인 투자 전략이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내재적인 가치를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차트를 통한 매매 진입시기를 철저하게 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제부터 윌리엄 오닐이 제시하는 성공 하는 투자의 핵심 전략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Chapter 01. 지금 시장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경제가 시장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경제를 이끈다

시장의 실제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상승장, 분산과 거래량에 집중하라

상승세를 보이는 시장에서 주가와 거래량은 대부분 동반 상승한다. 이때는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강해서 '매집' (accumulation) 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상승세를 보이는 시장은 단지 하루 동안 매도량이 늘었다고 해서 반전하는 일이 없다.

시장이 분산 신호를 보내는 다른 방식도 있다. 그것을 '정체' (stalling) 변동이라 부른다. 이 경우 시장은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상승하다가 갑자기 추가 상승하는 데 애를 먹는 모습을 보인다. 주가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전날 혹은 전전날과 비교해서 그다지 많이 오르지 않을 뿐이다. ... 상승세를 보이는 시장에서 매수세가 강하다. 그러다가 거래량이 정체되고 주가가 하락 반전하면 매도세가 우세해졌다는 의미다.

- 시장을 설득하지 마라. 시장에 전적으로 수긍하고 따르라.

강조하지만 오직 팩트, 시장에서 주요 분산이 이뤄지는지 여부를 말해주는 팩트를 따라야 한다. 당신의 목표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시장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에 100% 수긍하고 가능한 한 빨리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 약세장의 시작과 끝, 분산과 팔로 스루에 주목하라

약세장의 경우 장 초반에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지만 종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반면 강세장의 경우 장 초반에는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지만 종가는 상승한다. 또한 저가, 부진한 종목들이 여러 날 동안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 목록의 상단에 오르면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거라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 시장의 하락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강한 분산과 함께 주가가 하락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등 시도가 이뤄지는 경우, 보다 확실하게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 때는 대개 4일째부터다. 갑자기 전날보다 거래량이 늘고 하나 이상의 주요 지수가 크게 오르면 첫째 날의 상승으로 시작된 랠리가 소위 확립된다. 이 확립 (confirmation) 또는 팔로 스루 (follow-through) 는 대개 반등 시도가 나온지 4-7일 째 나타난다. 중요한 점은 첫째 날이나 둘째 날의 반등에 속아 미숙한 랠리에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 타이밍을 읽는 자, 시장을 지배한다

약세장에선 많은 개별 종목이 시장 지수의 조정폭보다 훨씬 큰 하락에 시달린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힘들게 모은 자본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검증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Chapter 02. 3 대 1 손익비율을 활용하라

- 통계상 강세장을 선도한 종목을 통틀어 8개 종목 중 1개 종목만 다음 또는 미래의 강세 국면에서 다시 힘을 발휘했다. 시대는 변한다. 그와 함께 경제 상황과 경쟁 환경도 변한다. 시장의 추세는 대개 새로운 선도 종목이 주도하게 마련이다.

- 당신의 주식이 당신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더라도 전적으로 객관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시장은

당신이 어떤 기분을 느끼든, 소위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당신이 관심을 가져야 할 유일한 의견은 시장 자체의 의견이다. 시장은 주가와 거래량 변동을 통해 전문 투자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말해준다.

- 3 대 1 공식에 따라 이익으로 손실을 상쇄하라

구체적으로 매수가를 기준으로 20-25 퍼센트 상승했을 때 일부 매도할 것을 고려하고, 7-8 퍼센트가 넘지 않는 선에서 모든 손실을 줄일 것을 권한다. 다시 말해, 매도를 통한 이익 실현 목표치가 의무적인 손실 확정 지점의 3배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 3 대 1 손실 비율을 유지하면 매수의 30퍼센트가 적중하고 70퍼센트가 어긋나도 심각한 상황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 수익을 내기 힘든 대단히 어려운 시장에서는 기준을 낮추고 투자액과 투자 비율을 줄여야 한다. 가령 3-5 퍼센트만 하락해도 매도하고, 10-15 퍼센트만 상승해도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 또한 투자 가능 자금 중에서 투자액의 비중을 줄여야 한다. 무엇을 하든 핵심은 3 대 1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이 분산투자가 답이라고 말한다. 즉, 여러 주식에 돈을 나눠서 투자하면 두어 종목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이 말은 분명 어느 정도 맞다. 그러나 장기간 고도의 분산투자를 한 사람들이 지적하듯, "집에 강도가 들면 모조리 다 털어간다" 는 오랜 속담도 맞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2000년에서 2002년에 걸친 약세장 같은 시장은 결국 모든 선도 종목을 끌어내린다.

- 시장에서 개인적 의견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식 시장에서 개인적인 의견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당신이 귀 기울여야 하는 유일한 의견은 시장의 의견이다. 시장은 순전히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며 어디든 가고 싶은 대로 갈 뿐이다.

Chapter 03. 최적기에 최고의 주식을 사는 법

- 강세장에서 최고의 주식을 고르는 12가지 법칙

1) 최근 분기의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올라야 한다

2) 근래 분기의 이익 증가율이 이전보다 높아야 한다

3) 지난 3년 동안 연이익이 25% 이상 늘어야 한다

4) 매출이 한 분기 이상 25% 넘게 늘어나야 하며, 최소한 지난 3분기 동안 매출 증가율이 높아져야 한다

5) 최고 분기의 세후 마진이 신고점을 기록하거나 최소한 그 근처여야 하며, 최하 역사상 최고 수준이어야 한다

6) 자기 자본율이 15-17% 이상이어야 한다

7) 기술 기업은 주당 현금 흐름이 일반 이익보다 커야 한다

8) 일반적인 강세장에서 주당순이익 점수와 상대강도점수가 대부분의 경우 90점 이상이어야 한다

9) 해당 종목이 속한 산업군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가 분류한 197개 산업군 중에서 상위 10대 또는 20대 산업군에 속해야 한다

10) 뮤추얼 펀드나 은행, 보험사 같은 기관투자자의 후원을 받아야 하며, 뮤추얼펀드 후원자 수가 여러 분기에 걸쳐 매 분기 늘어나야 한다

11) 기업에 5-10% 이상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대개 좋은 일이다

12) 어떤 주식을 매수하든 해당 기업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상위 20대 산업군

- 최적의 매수 시점을 알려주는 5가지 차트 패턴

1)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

2) 접시 패턴

3) 쌍바닥 패턴

4) 평평한 바닥 패턴

5) 상승 바닥 패턴



패턴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차트

- 성공 투자의 세 무기 : 수요공급패턴, 펀더멘털, 그리고 차트

Chapter 04. 주식을 처분하고 수익을 실현해야 할 때

- 큰돈을 벌려면 좋은 머리보다 무거운 엉덩이가 필요하다

내가 과거에 저지른 모든 실수를 분석하고 주가 변동을 연구한 결과 적절한 바닥에서 벗어난 많은 주식이 20-25% 상승한 후 조정 받는 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견실한 주식이라면 조정 받을 때 또 다른 바닥을 형성한 후 다시 25-30% 상승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되고 다음 약세장의 바닥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시장 주기를 거치는 동안 당신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목표는 최대한 많은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투자자가 너무 많은 수익의 기회를 놓쳐버린다.

- 내가 지금까지 계속 따르고 있는 핵심적인 예외가 있다. 강한 강세장이고, 막 매수한 주식의 당기 및 3년 이익과 매출 성장세가 아주 좋고, 자기자본이익률이 높고, 양질의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고, 강한 산업군의 선도 종목이고, 견실하고 적절한 바닥에서 벗어난 지 1주나 2주 또는 3주 만에 대규모 거래량을 동반한 채 20% 급등했다면 따로 분류해서 돌파 매수점에서 적어도 8주 정도는 더 보유해야 한다.

- 전형적인 심리적 함정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가가 상승한느 도중에 충분한 수익이 났을 때 매도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것이다. 매도한 이후 주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어찌 됐든 실현한 수익은 남는다. 이는 절대 나쁜 수주닝 아니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취해서 헤지를 시도하지 마라. 콜 옵션을 매도하거나 풋 옵션을 매수하는 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앞지른 사람이 당신 자신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결국 둘 다 틀려서 잘못된 시기에 두 포지션을 모두 청산해야 할 수도 있다. 단순하게 가라. 그래도 투자는 충분히 어렵다. 괜히 잔꾀를 부려서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Chapter 05. 포트폴리오 관리 : 수익을 최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검증된 방법

- 매주, 매달, 매 분기, 매년 보유 종목을 점검하라

- 분산 투자는 지식 부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폭넓고 너저분한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 그리고 신중하고 적절한 후속 매수가 중요하다. 종목을 분산 할수록 한 종목으로 인해 부담해야 되는 위험을 줄어든다. 그래도 상당한 손실로부터 보호받기 어려우며, 옳은 판단을 했을 때 큰돈을 벌 가능성을 줄어든다. 내가 아는 한 폭넓은 분산투자는 지식이 부족한 데 따른 위험을 막는 회피 수단에 불과하다.

- 추가 매수, 물타기가 아닌 불타기를 하라

다만 피라미드식 매수는 강세장에서만 해야 한다. 피라미드식 매수는 거의 모든 돌파나 랠리가 실패하는 약세장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 저가주, 동전주가 아닌 최고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라

- 보통주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려면 자제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7-8% 또는 종종 그보다 낮은 수준에서 손절하고, 20-25% 에서 수익을 실현하면서 수익 비율을 3 대 1로 유지하고, 소수의 진정한 대박주를 오래 보유하려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도 가끔은 당신의 손을 벗어나 손실이 갑자기 15% 혹은 20%로 늘어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기면 가능한 한 빨리 문제가 된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 비정상적인 손실로 이어지는 갑작스럽고 과도한 급락은 해당 기업에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 성공 투자의 관건, 최대한 많은 팩트를 수집하라.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자신이 노력해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과 관련된 팩트를 최대한 많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능력에 확고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내지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그 의견이 아무리 강하고 폭넓게 떠받들어지고, 당신이 그 의견의 출처나 매체를 아무리 권위적이라고 여기더라도 말이다.



마지막으로 CANSLIM 평가로 매수할 주식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역사는 반복된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버블이 만들어지고 증가하게 되면서 이후에 경제의 후퇴와 경기 침체, 그리고 정체기를 거친후 다시 반복되는 경제의 성장. 이렇게 반복된 역사를 통해 현재 인류는 경제의 부흥을 지금까지 이뤄왔다. 앞으로 어디까지 우리의 역사가 성장 지속가능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이 계속되는 한에서는 지금의 자본주의 주식시장은 동일하게 같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바는 역사는 계속 되풀이되고, 그 속에서 집단 군중과 인간의 심리적 위축과 증폭 속에서 주식 투자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투자서와 비교했을 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트 분석과 종목의 가치 분석 방법을 제시한다. 3장의 최적기에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을 참고한다면 어떠한 형태의 차트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미래 성장성을 가진 종목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내용 또한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가 보기에는 한번에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실제 매매 경력이 수년 이상되는 중급이상의 투자자라면 어떠한 책보다도 더욱 현실적인 투자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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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 월스트리트 최고 투자 전략가의 매매 기법 5단계
윌리엄 J. 오닐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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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이 제시하는 주식 투자성과를 올리는 최고의 전략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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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제주 - 언택트 관광지부터 SNS 속 힙플레이스까지! 요즘 제주의 모든 것, Season2 ’22~’23 프렌즈 국내 시리즈
허준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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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라 최고의 여행지를 꼽으라면? 사람들마다 제각각이겠지만 아마도 세손가락 안에 꼽힐 장소는 바로 제주도겠다. 제주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속해있지만 가장 탈한국적이라 할만큼 천혜의 자연과 섬만의 독특한 문화를 유지하면서 내려온 곳이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로의 여행이 제한된만큼 많은 사람들이 더욱 바삐 찾아가게 된 곳이 바로 제주가 아닐까 싶다. (주변에서도 이번 여름 휴가때 머무르고 싶은 곳 혹은 여행을 한다면 제주에 가겠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이런 인기많은 제주의 최신 정보를 품고 따끈따끈한 가이드역할을 해줄 책이 돌아왔다. 바로 프렌즈 제주 시즌2 이다.

먼저 제주도 소개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 위치 : 대한민국 서남단 남해 (북위 33도10, 동경 126도 10)

- 행정구역 : 제주특별자치도

(사람이 사는 유인도 8개와 무인도 55개로 이루어져 있다)

- 면적 : 1,849Km2 (대한민국 면적의 1.8%)

- 인구 : 69만명 (2021년 5월 기준)

- 기후 : 온대 기후, 아열대 기후

- 지리 :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화산섬으로 섬 곳곳에 화산 활동의 흔적이 있다. 섬 한가운데에 자리한 한라산은 해발 1,947m 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주도를 본 책에서는 6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설명을 한다.

1) 제주시 중심 : 제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

2) 제주시 동부 : 조천읍 / 구좌읍으로 구성. 제주에서 가장 핫한 바다와 최고 인기있는 오름이 자리함

3) 제주시 서부 : 한립읍 / 한경면로 구성. 협재 금능해수욕장이 유명

4) 서귀포시 중심 : 서귀포 시내와 중문권으로 구분. 중문권에는 관광에 특화된 박물관들이 위치

5) 서귀포시 동부 : 성산읍 / 표선면/ 남원읍 화산의 산물 오름과 바다, 해안 절경까지 강한 제주의 색을 지니고 있음

6) 서귀포시 서부 : 대정읍 / 안덕면을 포함한 제주 6개 권역중 가장 작은 지역. 일제 만행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





이 책은 지역 외에도 테마에 따른 여행지 추천도 하고 있다. 제주도를 짧은 일정으로 찾다보면 동선 고려없이 이동하다가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기에 (제주도는 생각보다 큰 섬이다) 여행객들에게 한 지역을 깊이 들여다 보는것도 좋다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의 절반은 테마로, 절반은 지역별로 나누어 제주를 소개했다.

테마의 목차를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 에메랄드 빛 제주 바당을 그대 품안에 : 제주 바다 소개

2) 365일 꽃길만 걸어요 : 일년 내내 꽃이 피는 제주 꽃 캘린더를 따라가는 여행

3) SNS 업로드 각! 알려줄게 포토 스폿

4)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원더랜드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지 추천

5) 제주의 여름을 부탁해! 물놀이 명소 : 계곡과 용천수가 솟아나오는 시원한 관광명소

6) 어엿한 관광지 못지않은, 이색 카페 : 여행에 쉼표가 되어가는 추천 카페

7) 섬에서 섬으로 떠나는 여행 : 제주 부속 섬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8)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찾아서 : 제주도를 대표하는 12가지 음식을 맛보자

9) 제주에서 먹어봔? 특별한 제주 식재료 :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

10) 지구촌 요리를 제주 품안에 :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세계 음식점들 소개

11) 평범함은 가라! 제주스러운 제주 분식

12) 메이드 인 제주를 찾아서 : 제주에서 시작해서, 제주인들이 아끼는 체인점 소개

13) '1일 1빵' 빵순이들을 위한 빵지 순례

14) 전통주부터 크래프트 맥주까지, 제주 양조장을 따라 떠나는 여행

15) 걸음마다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한라산 :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으로 떠나는 여행

16) 제주가 품은 비경, 오름 : 제주의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멋진 오름을 찾아 떠나자

17) 느림의 미학이 있는, 숲속 힐링 여행

18) 섬 전체가 자연사 박물관! 제주 지질공원 투어 : 제주의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자

19) 제주를 알려면 속살을 들여다봐야지! 제주 역사 둘러보기

20) 아픔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제주다크 투어

21)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를 찾아서

22) 진정한 제주를 마주하는 방법, 올레길 : 걸어서 제주도를 샅샅이 둘러보는 멋진 여행

23) 두바퀴로 떠나는 제주 여행

24) 자연 더 가까이! 가슴 뻥 뚫리는 드라이브 : 해안도로로 떠나는 제주 드라이브

25) 보고 느끼고 맛보는 체험 여행





이상의 25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여행지를 선정해서 둘러볼 수 있다. 물론 테마 여행을 하든 지역별 여행을 하든 혹은 둘을 섞어서 여행을 하더라도 빠질 수 없는 지도. 지도 역시 테마별 지역별 코스와 연계가 되서 쉽게 어디에 있는지 찾기 쉽도록 표기되어 있다.

여행은 일상의 소중함을 찾기 위해 떠난다는 말이 있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걸으며 체험을 하는 것 그 새로운 느낌 경험 자체가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여행을 하기 위해 남들이 많이 머무르고 찾아가는 장소도 좋지만 내가 찾아가는 우리만의 여행이라면 새로운 곳 숨겨진 곳을 찾아 떠나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만의 제주 여행을 만들기 위한 좋은 길잡이로서 추천할 수 있는 책을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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