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43
제인 오스틴 지음, 원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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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도 통용되는 삶의 규칙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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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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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트베르펜 그리고 독일군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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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내에선 몽고메리와 아이젠하워의 갈등이 치솟을대로 치솟고, 독일군 내에서도 위험의 기운이 감지된다. 진작 끝날 전쟁이라고 다들 생각했음에도 이 전쟁이 왜 이렇게 지리멸렬하게 계속 되는가?

한 독일 여성은 말한다. 지난 5년동안 속았다고, 장밋빛 미래 대신 지금 얻은 건 고통이다. 아직도 싸울 군인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고 말이다. 아마 이 생각은 대다수의 머릿 속의 말의 방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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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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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야 씨의 말이 꼭 아사미 자매가 사망한 덕에 세이타로 군에게 접근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어부지리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18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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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미야와 하시즈메 레이지씨는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니던가? 그런데 그의 아들 세이타로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다니... 상상력은 놀랍다. 아니, 그 상상력대로 되어가는 일이 많다는 것이 더 놀랄 일이다. 더이상 연애에 있어서 나이 차는 전혀 문제시되지 않는 시대에 들어섰다할까? 최근 화자되는 어떤 연예인 이야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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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재도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5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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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가야마 마리모가 가여워서 눈물이 나는 건 아니었다. 그렇지 않다. 그저 열여섯 살 때의 자신이 가여웠다. (중략) 모에는 문득 인간이란 결국 자기 일로 눈물을 흘린다고 생각했다.

2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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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 역지사지... 인간이 눈물을 흘릴때는 공감이 되었을때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인물에게 자신의 모습이 비췄을때, 아무리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할지라도 스스로 그 상황에 공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희생정신을 발휘할 수 없다. 결국 인간이란 이기적인 존재일까?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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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의 도시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1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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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모두 조금씩 미쳤는지도 모르고. 모두가 함께 미치면 아무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지. 어떻게 생각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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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래디는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지만... 왠지 인정하는 눈치다. 존의 의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길들여지지않는 말을 자기 걸로 만드려는 그의 의지...정말 아무도 못 꺽는다. 그리고 그 의지로 앞으로 무슨 일에 빠질지 알 수 없다. 다만, 좀 그는 끝까지 갈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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