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재도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5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그러나 지금은 가야마 마리모가 가여워서 눈물이 나는 건 아니었다. 그렇지 않다. 그저 열여섯 살 때의 자신이 가여웠다. (중략) 모에는 문득 인간이란 결국 자기 일로 눈물을 흘린다고 생각했다.

214 페이지

​

감정이입, 역지사지... 인간이 눈물을 흘릴때는 공감이 되었을때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인물에게 자신의 모습이 비췄을때, 아무리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할지라도 스스로 그 상황에 공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희생정신을 발휘할 수 없다. 결국 인간이란 이기적인 존재일까?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