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의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1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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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중에는 자기가 늘 꿈꾸던 것을 기어이 얻어 낸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

320 페이지

빌리의 충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존은 이미 결심을 굳힌 것같다. 세상은 자신의 판단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존, 맞다. 그런 세상이다. 어차피 자신의 인생이다. 하지만 그 보잘것없는 인생조차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있다. 예를 들면 존에게 빌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과연 존의 앞날은 어떻게 될 지...... . 그의 모험이 성공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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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의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1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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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중에는 자기가 늘 꿈꾸던 것을 기어이 얻어 낸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

320 페이지

빌리의 충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존은 이미 결심을 굳힌 것같다. 세상은 자신의 판단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존, 맞다. 그런 세상이다. 어차피 자신의 인생이다. 하지만 그 보잘것없는 인생조차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있다. 예를 들면 존에게 빌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과연 존의 앞날은 어떻게 될 지...... . 그의 모험이 성공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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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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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쟁의 겨울 속으로

어디에서나 특히 이런 전쟁 중이면 더욱 더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서로가 서로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거짓 뉴스를 퍼뜨린다. 그 뉴스는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다. 하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 뉴스는 큰 힘을 발휘했으니 말이다. 연합군과 독일군은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야만적인지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아니면 스스로 부대원들에게 설파한다. 서로의 씨를 말려야한다느니 말이다.

굶주림에 못이긴 병사들은 말의 눈을 멀게 한 뒤 잡아서 먹고, 독일군은 자신들의 영토를 파괴하고 독일시민들의 것도 부끄럼없이 약탈한다. 이 시기에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집필이 되고, 헤밍웨이는 총으로 호텔의 변기를 난사한다. 아... 전쟁이란 없는 미치광이도 제대로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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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재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5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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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타이밍.....이랄까요." 사이카와는 한쪽 눈만 가늘게 뜨며 대답했다. "아무튼, 뭐 그런 겁니다. 그, 박하사탕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 같은 상황 있잖습니까"

430 페이지

사이카와의 박하사탕과 우유에의 비유에 모에만이 오직 박장대소했다. 사이카와가 평소 어떤 사람인줄 아는 모에라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 하지만 여기서 나의 호기심! 과연 박하사탕을 먹은 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최악의 타이밍일까? 한번 해본 나로서는 시원하고 좋던데...음...ㅎㅎ 개인차이니 할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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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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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니시노소노 씨와 만나지 않았어도 마리코와 함께하는 미래에는 언젠가 반드시 이런 결말이 찾아왔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했다.

419 페이지

사이카와 모에 시리즈 중 가장 인상깊은 책.. 지금은 더 이상 없다.

일인칭 시점도 인상적이고, 끝까지 사람을 속게 하다니...ㅎㅎ 그리고 너무 주인공이 사이카와 교수와 닮아있다.

담배를 줄담배로 피는 것도 그러하고 말이다. 왜 이렇게 담배를 많이 필까? ㅎㅎ 그것만 빼면 좋을 텐데... 캐릭터니 어쩔 수 없나... 모리 히로시도 그럼 애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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