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재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5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타이밍.....이랄까요." 사이카와는 한쪽 눈만 가늘게 뜨며 대답했다. "아무튼, 뭐 그런 겁니다. 그, 박하사탕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 같은 상황 있잖습니까"

430 페이지

사이카와의 박하사탕과 우유에의 비유에 모에만이 오직 박장대소했다. 사이카와가 평소 어떤 사람인줄 아는 모에라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 하지만 여기서 나의 호기심! 과연 박하사탕을 먹은 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최악의 타이밍일까? 한번 해본 나로서는 시원하고 좋던데...음...ㅎㅎ 개인차이니 할말은 없지만...





리딩투데이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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