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선영 옮김 / 새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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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랑이 보인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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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막는 제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7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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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꼭 같이 읽어야할 뒤라스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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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개의 날 1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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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모르면서 뭐 하는 사람인지는 왜 물어보겠어. 아니까 물어보는 거지"

"......"

115 페이지

왠지 좀 촉이 있는 것같다. 맞다. 대뜸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까? 아는 사람? 맞을까.... 혹시나 숨겨주고 있는 것일까? 뭐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누구나 자신에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상상이 다다른다?!

결정한다. 잠복이다. 수상한 건 확인하자. 과연... ??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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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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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열을 받은 '타락한 범죄자들'은 실제로는 변장한 수용소 간수들이었고 다른 많은 외국인들도 그와 비슷하게 위장한 사람들었다.

276 페이지

히틀러에 대한 편견을 가진 크로스필드조차도 그를 만나자 그의 말에 감화되고 그가 다른 세계대전만큼은 피하고 싶어한다고 믿게 되었다. 독일측에 멋진 대접을 받았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위장술에 불과했다. 히틀러는 야욕을 꺽지 않았으며 영국으로 돌아온 이들은 저마다 다른 환상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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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1 - 미조의 시대
이서수 외 지음 / 생각정거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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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조의 언어와 엄마의 시의 차이..

미조는 자신같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구인 공고를 전부 사진으로 찍어둔다.

구인 공고가 꼭 미조에게는 어떤 시적 울림이었을까?

시적인 그 무엇...

소설가 윤고은은 어느날 먹은 빵 봉지를 보고 거기에 적힌 영양성분표를 읽어내려가다가 소설의 영감을 떠올렸다고 한다. 미조에게도 그것은 어떤 영감이었을 것이다.

고구마 줄기라는 단어를 일기장에 미조가 쓰는 순간... 그 순간 그녀가 느낀 단어의 무해한, 자신을 올려다보는 느낌처럼... 미조에게 단어는, 문장은 모두 어떤 말을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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