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노르웨이 코미디언의 반강제 등산 도전기
아레 칼뵈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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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왜 오를까? 어차피 내려오는 것..그 답이 여기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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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사라 헤이우드 지음, 김나연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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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화의 결말은 다양한 내용으로 바뀌었어요. 공주는 왕자와 함께해도 괜찮고, 하인과 함께해도 괜찮고, 혼자의 힘으로 극복해도 괜찮아요. 또 다른 공주와 사랑에 빠지거나 고양이 여섯 마리를 키우며 살아도 되고, 자기가 왕자가 되겠다고 선언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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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다양한 삶의 방식.. 그것이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내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싶어했을지... 기존 교육제도를 받지않고 다양한 차원에서 교육적 환경이 내게 주워졌더라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까? 가끔 너무 궁금하다. 이 삶이 내가 진정 원한 것일지..아니면 단순히 원한다고 생각해서일지... 어차피 그것밖에는 몰랐으니까 생각의 여지도 없었고 선택할 기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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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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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였어요. 할아버지, 전 지금 여행 중이에요. 오늘 하룻밤 묵을 곳을 찾고 있는데 혹시 할아버지 집에서 신세를 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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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는 겁도 없다. 감히 낯선 곳에 다다라 할아버지?에게 하룻밤을 부탁하다니... 아! 그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구텐슐라프 왕국의 재상인 캣센이라고한다. 과연 여기서는 어떤 사건에 휘말릴지... 빨간모자의 기지가 발휘될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살인사건이라면 언제든지~~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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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반병현.이효석 지음 / 생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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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모든 작업 창을 사라지게 하기!

모든 창 최소화는 바로 윈도우 + D

이건 쉽다고요? 필요한 창만 윈도우 + 탭으로 열면~ ㅎㅎ

알트 + 탭 다른 프로그램 창으로 이동하기 위해 빠르게 창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대신 사용

컨트롤 + 윈도우 + 화살표좌우 열려있는 창이 여러개라면 알트를 누른 상태에서 탭을 여러번 눌러 활성화할 프로그램 창을 선택한다.

음... 업무 속도를 높이는 단축키부터 알아봐야겠어요. 한번에 외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다보면...쓰다보면 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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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3 (일러스트 특별판) - 선물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3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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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글 박영주 | 그림 김다혜 | 아띠봄 | 20대로맨스연애소설


고양이달을 찾는 모두에게...

우선 모나... 아무래도 당신 이야기부터 해야겠어요. 전 당신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그토록 노아의 사랑을 방해하려 하는 지 말이죠.

노아는 마레를 염두에 두고 그녀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애를 쓰는데, 전 당신이 그저 노아에게 당신의 사랑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합쳐질 아리별 주인의 모습이 아니라 당신 그 자체가 자아가 너무 강해서 왠지 셋은 영원히 갈라지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지요.

하지만 알았어요. 당신의 사랑을...

당신이 노아를 위해서 초록의 노래를 찾으로 떠난 그 험한 길... 어느 누가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 험한 묘지가 있는 그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당신... 당신은 노아를 위한 길을 가는 데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죠.

또 당신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는 것도 전혀 두려움이 없었어요. 당신이 할머니철새로부터 무슨 장면을 보았든 그 열쇠가 당신을 그토록 강해지게 했나요? 당신의 강함은 노아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거죠? 아... 그 사랑은 도대체 얼마나 강한 걸까요?


그리고... 스몰...

당신에겐 너무 큰 아픔이 있죠. 초이에 대한 꿈을 도둑 맞아서 빅과 함께 바라별로 가려했을때 노아가 전혀준 책으로 당신은 다시 꿈을 찾았어요. 당신의 사랑, 초이에 대한 꿈을요. 하지만 초이는 초록별로 가야했어요. 초록 여왕이 죽은 아리별에서는 초록 사람은 떠나야 살 수 있으니까요.

스몰, 당신이 초이를 목 놓아 부를때 사나운 틱툭들이 나타났죠. 아...어쩌죠... 당신... 상실을 견딜 수 있을까요?

하지만 스몰... 초이를 사랑했던 기억으로, 그 꿈으로 다시 당신의 사랑을 다시 이룰 수 있어요.

믿어요. 스몰...

다시 찾을 수 있어요.


아... 안타까운 린과 링고와 핀...

솔직히 핀과 린을 전 이해할 수 없어요. 그 둘이 어떤 식으로 사랑을 했던 간에 링고의 상처는 너무 컸으니까요. 그 누구도 남에게 상처를 주고 행복해질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린이 떠나고 또 핀은 링고에게 다시 돌아오고... 어쩌면 인생은 그런 걸까요?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으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말이예요.

링고는 긴 여행에서 돌아왔건만 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알 수 있어요. 린은 씩씩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그 어느 별에서 잘 살고 있을 것을요.

어쩌면 한번쯤 다시 이곳을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괜찮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더 이상 안돼!!

아리별이 무너지는 것만큼은... 아니, 아리석을 빼앗기는 것만큼은 안돼!!

노아, 당신은 스스로 타오를 것을 알면서도 아리석을 향해 뛰어올랐어요.

대단해요. 노아...

그래서 루나, 마레, 모나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아닐까요?

당신에겐 당신은 모르는 무언가가 있어요.

당신은 불행한 존재가 아니예요. 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예요.


아.... 고양이달....

거기 있었군요...

바로 거기...

우리가 항상 있던 그곳에...

그리고 그 소녀도...


이제 밤하늘 가득 떠있는 고양이달을 찾아서 당신이 떠날 차례예요.

고양이달이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띄운 이상 거기 있을 거예요.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당신만의 책을 쓸 수 있을거예요.

고양이달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

루나가 당신을 주인공 삼아 책 한권을 막 시작했네요.

자, 이제 떠나주실거죠? 찾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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