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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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를 보고 놀랐던 건 물론 밥에 젓가락을 꽂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게 급식용 나무젓가락이 아니라..... 네, 저희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을 썼어요. 아마 뽕나무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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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젓가락을 똑바로 꽂고, 그 젓가락은 손수 만든 듯한 대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는 네코...무슨 의식을 하는 것같다. 네코는 급식 때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어느날 사토미는 네코를 불러세워서 기묘한 의식에 대해 물어보는데..아..두근두근... 도대체 무슨 의식일까? 젓가락 괴담이라는 형식부터 흥미가 동한다. 동아시아에서 사용되는 젓가락... 서양에서는 물론 포크 중심이다. 젓가락도 쇠부터 나무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일본은 주로 나무 젓가락인 반면 우리는 쇠 젓가락이 기본이다. 그 유래도 알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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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당신 것 - 부와 성공을 이끄는 마음의 힘 사용법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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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둘러보면 성공하려고 정신없이 분투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모두 '소유'하길 원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것을 얻는 방법이 그것을 욕망한 다음에 미친듯이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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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 성공을 주제로 하는 책에서는 대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활동의 방법만 말하지, 존재의 태도를 바꿔서 소유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재하는 태도를 바꾸다?! 그가 말하는 성공은 무엇일까? 밖이 아니라 안을 들여다 보라고 말하는 저자... 그래... 한번 자세히 보자. 첫장부터 쏙~~ 흥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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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너머 - 피터 슈라이어, 펜 하나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게슈탈텐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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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이야기는 쉽게 질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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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드 발자크 - 세기의 창조자
송기정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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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인구 증가의 다른 요인은 20년에 걸친 전쟁에 있다. 전쟁을 위해 동원된 수백만의 농부는 뿌리 뽑힌 존재가 되었다. 그들은 전쟁이 끝나고 난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대도시로 유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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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발자크와 파리는 근대화 과정의 중심에 있는 파리의 모습을 다뤘다. 반세기 만에 파리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배경에는 전쟁이 있었다. 이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는 수많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켰으며 이주자들의 주거 환경은 그야말로 열악하였다. 파리는 더럽고 불결했다. 갑자기 <향수>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그 생선가게 뒷골목, 을씨년스런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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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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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구멍을 뚫는 천두술은 널리 행해지던 방법인데

이는 의학이라기보다는 마법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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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다행이다. 알게모르게 미신이라는 방법으로 멀쩡한 사람도 제 명에 못살고 죽는 경우가 허다했을 것이다. 머리에 구멍이라니...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 그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팔 다리를 자르는 수술도 이뤄졌다하니... 패혈증으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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