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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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구멍을 뚫는 천두술은 널리 행해지던 방법인데

이는 의학이라기보다는 마법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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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다행이다. 알게모르게 미신이라는 방법으로 멀쩡한 사람도 제 명에 못살고 죽는 경우가 허다했을 것이다. 머리에 구멍이라니...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 그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팔 다리를 자르는 수술도 이뤄졌다하니... 패혈증으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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