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확장편 -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트레이닝 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SD어학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가 어렵다고 한들 하루 한문장이면 부담없지 않을까... 다시 시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기초편 -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트레이닝 하루 1문 1답 영어 말하기의 기적
SD어학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에 딱 한 문장만 읽고 답하기 훈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도라는 죄가 없다 - 우리가 오해한 신화 속 여성들을 다시 만나는 순간
나탈리 헤인즈 지음, 이현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도라는 죄가 없다.

나탈리 헤인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당신은 들어봤는가... '마녀'에 대해서... 이제는 모든 세계가 점점 마녀라는 존재에 주목하는 듯하다. 마녀라는 이름은 중세 시대에 치유의 능력과 예언 등의 능력을 지닌 여성들을 모두 이단아, 즉 마녀로 몰아세워 화형을 시켰음으로 널리 퍼졌다. 그 이전에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남성보다 뛰어난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도 있었고 말이다. 왜 이렇게 세상은 마녀를 두려워하는가... 아니, 다른 말로 말해 여성을 두려워하는가...

이제 2022년 이후는 마녀의 부활이다. 신화는 다시 써지고, 새로운 여성상이 본격적으로 무대 위에 등장한다. 그리고 그 마녀라는 존재는 더는 나약하고 화형 당하는 끔찍한 고통 속에 놓여지지않는다. 그녀들은 투쟁하고, 싸우고, 결국은 이겨낸다.

얼마전 독서모임에서 <키르케>라는 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호메로스의 오딧세이아에서 잠깐 몇줄로 다루어진 마녀 키르케... 소설 <키르케>는 한낱 님프에 불과한 신이었던 여성성을 확장해서 보여준다. 왜 그녀가 스스로를 키르케로 명명하고 홀로 사자들과 살아갔는지, 사람들을 돼지로 만들어야했던 불운한 과거라든지...하는 것들을 방대한 서사시로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던 영웅 오딧세이아의 뒷 이야기까지 말이다.

이 책 <판도라는 죄가 없다>에서는 신화 속에서 억울하게 한쪽 면만 부각되고 평가되어진 여성 캐릭터들을 다루고 있다. 판도라를 서두로 아름다운 여성의 대명사인 헬레네, 뱀의 머리 메두사, 에우리디케와 자식을 죽인 어머니라는 프레임에 갇혀진 메데이아. 그리고 수많은 청혼을 받지만 결국 잔인하게 청혼자들이 죽는 데 그 중심에 선 페넬로페까지 그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사실 한쪽만이 옳을 수는 없다. 그리고 신화 속 여성 캐릭터는 다양한 양방향성의 성격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무시하고 편견이 가득한 눈으로 그 시절 신화 속 여성들을 평가하고 폄하한다. 어쩌면 신조차도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가 아닌가... 올림포스의 신부터, 그 이전 단계인 티탄 족들까지... 인간 역사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신, 그리고 만들어진 신화 속 세계... 그 속에서 여성에 대한 묘사는 사실 얼마나 잔인한가....

신화라는 명목으로, 절대 건들릴 수 없는 석판에 새겨진 모세의 십계명처럼 우리는 신화를 대했던 것은 아닐까.... 판도라는 여인을 증오하면서... 그녀가 상자를 열었기에 인류가 불행해졌다고 여기면서 말이다. 사실은 그녀가 그렇게 하도록 조정한 신은 제우스였음에도...우리는 제우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 그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왜...왜...그래야할까... 알고보면 몹시도 잔인한 신화 속 세계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궁을 빠져나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당신이 잡고 입는 아리아드네의 빨간 실이 당신을 신화라는 미궁 속을 탈출하게 도와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굴과 몸을 살펴 건강을 안다 - 옛 그림으로 본 동의보감
윤소정 지음 / 페이퍼로드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굴과 몸을 살펴 건강을 안다

옛그림으로 본 동의보감

윤소정 지음 | 페이퍼로드

얼마전 남편이 며칠 동안 속 상하게 한 이빨을 부여잡고 결국 치과로 갔다. 그토록 가기 싫어하더니 통증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것같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치아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상한 것이 신경 가까이에 있어서 바로 처치하기가 곤란하다고 한다. 결국 신경치료라는 것을 해야했다. 집근처 병원으로 갔다 온 남편은 의사가 보스턴 의대 출신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나라 치의술이 더 좋지않은가...한다. 덩달아 나도 맞장구를 치면서 얼마전 미국에 사는 유튜버가 자신의 이 치료 과정을 설명한 것을 떠올리며 한국 치의술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또 섬세하여 미국 의사들도 견학을 한다고 말해주었다. 미국에 산다는 그 유튜버는 아이들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한국에 오면 치과부터 들린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꼼꼼한 처치는 미국에 가서도 미국 치의사들이 번갈아가면서 감탄을 할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 치의술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것같다.

치의술은 이러한데, 사실 의학적으로 우리는 한의학보다 양학을 신뢰한다. 직접 몸에 칼을 대는 외과적 시술보다 한의학에서 각종 뜸과 침, 그리고 보약에 의지하니 그 의술의 즉각적인 효용이 느릴 수 밖에 없다. 사실 얼마전 아이가 아픈 일이 있어서 급하게 수술을 하게 됐다. 그때 생각한 것이 만일 우리 아이가 조선시대 이전에, 외과적 시술이 본격화되기 이전에 이런 병이 걸렸다면 어찌 됐을까...상상해보게 되었다. 아마 왜 아픈 줄 이유도 모른 채 끙끙 앓기만 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생각하면 별 일 아닌 맹장 수술도 만약 그 시절 맹장이 터졌다면 살아날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됐으려나...싶다. 그리고 지금은 모두 태어나자마자 예방접종이라는 것을 하니 어린 시절 앓을 수 있는 병이 확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나때 어린 시절과 지금은 예방접종 수도 비교가 안되게 늘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한의학에 대해 관심으로 이런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한다. 인터넷, 휴대폰 등 관련 회사에서 일한 저자가 이런 책을 낼 정도라면 그에 대한 한의학이 관심이 얼마나 대단하고 진지한지는 알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옛날 그림에서 착안해서 동의보감을 풀이, 건강에 대한 상식을 가감없이 알려준다. 1장은 우리 몸의 겉으로 드러난 생김새를 통한 건강을 그리고 2장은 오장에 대해서 말한다. 다양한 약재를 다룬 3장, 그리고 4장은 신화와 풍습 속에서 약재를 찾는 일, 마지막으로 5장은 한의학에 대해서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음양오행과 우리나라의 독특한 한의학 이론인 사상체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의학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은 가볍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만하다. 그리고 동의보감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의학서이다. 또 우리 한의학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없는 이론과 처방이 존재한다. 우리가 한의학을 발전시키고 연구해야할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미 동의보감이라는 훌륭한 서적을 갖고 있고, 그 이론은 앞으로 발전시킬 이유가 충분하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6
토마스 만 지음, 김인순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에 의한 죽음일까? 죽음에 의한 사랑일까... 베네치아.. 그곳으로 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