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문학 에세이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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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긍정의 철학...그녀를 만든 것은 바로 문학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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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책세상 세계문학 4
쥘 베른 지음, 이세진 옮김 / 책세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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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꿈이 이 책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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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사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2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동렬 옮김 / 민음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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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은 심연과 같아서, 피의자들의 고백에 의해서만 인간의 지식이 그 안에 침투할 수 있는 것이다.

223 페이지

도무지 이 침입자들의 목적을 알 수가 없다. 만일 복수가 목적이었다면 바로 말랭을 죽였을텐데... 하지만 납치는 분명 감금이다. 도대체 왜 고위 인사를 납치했단 말인가...아마 금방 들통날 일인데 말이다. 범죄로 얻는 이익이란? 모두가 어리둥절하다. 그들은 아마 고백을 바라는 건가.... 이유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어떤 사소한 것도 이유가 될 수가 있다. 단순히 복수가 목적도 아닌 무언가를 모두가 알기를 바라는... 공표되길 바라는 것... 어쩌면 그것 자체로도 큰 수확일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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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1
임레 케르테스 지음, 이상동 옮김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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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변함없이 어떤 은밀한 삶을 품고 있었으며 언제나 그것이 나의 진정한 삶이었던 것처럼.

123 페이지

어떤 은밀한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는 아내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것같다. 그가 남긴 쪽지에 숨겨진 것을 읽자면... 그리고 그는 혼자만의...그의 말에 따르면 요새를 만들고 있다한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곳..오직 그만을 위한 곳...아니, 오직 그의 상념만을 위한, 고통만을 위한 곳... 그는 아내를 달래기 위한 사소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스스로 그것이 아주 하찮은 몸짓 정도면 충분한 것이라는 걸...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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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사일러스
조셉 셰리던 르 파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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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낮과 밤에 서로 다른 기관이 된다.

239 페이지

신기하다. 빛의 존재는... 사람들은 빛이 있을때는 스스로의 행동을 조심하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빛이 사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부끄러운 짓을 서슴없이 한다. 요즘은 뭐...그렇지도 않은 것같지만... 하지만 밤의 기능은 또 다른 면도 있다. 바로 공포...알지 못하는 것을 부풀리는 것이다. 어릴 적 벽지가 그토록 무서웠다. 벽지 안에서는 다른 무늬들이 춤을 추고 돌아다니고 심지어 어떤 형상까지 나오기도 했다. 순전히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난 항상 불 끄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 책에서 두려운 존재는 그들에게는 분명 닥터 브라이얼리일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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