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직접 알려주는
류지원 지음 / 청림Life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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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38개월 육아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새로 개정된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직접 알려주는 ALL NEW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뭣 모를 20대에 첫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이렇게 유용한 대백과 도서가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요. 서점에 들러보니 제일 앞줄에 나열되고 보고는 알게 되고 남편이 사다주고는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이걸 다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읽지? 했던 제가 만삭때까지 집에서 하루종일 읽고 있더라구요 ㅎㅎ임신준비전부터 알고 읽어 보았다면 조금이라도 더 준비 잘하고 서툴지는 않았을까 생각도 잠시나마 들기도 했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귀하죠. 주변 밖을 나가도 20년대만큼 아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심각한 저출산이라는 시대적인 문제로 되었을정도죠.아프리카 속담에도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듯이 한 생명을 키운다는게 굉장히 큰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껏 양가도움 일절없이 혼자 다 해내고 키웠기에 얼마나 서럽든지 힘든것조차 모를정도로 힘들었다고 해야할까요?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의학박사 저자로 의과대학을 졸업하신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어 10년간 주치의로 일하다 의학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의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요. 아이가 크면서 엄마도 함께 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아이가 성장하면서 해야할 일들도 얼마나 많던지 그 과정들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미래의 둘째가 생긴다면 그땐 나 혼자의 과정이 아닌 내 주변의 가족과 그리고 남편까지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함께 인지하고 행복한 임신과정과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길 바래봅니다.이번에 ALL NEW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도서는 10만 부모의 극찬을 받았던 임신 출산 육아분야에 스테디셀러로 최신개정판이였습니다. 새로 개편되면서 임신부터 육아까지의 과정 속 아빠의 역할과산모응급 상황 및 대처법과 신생아 응급 상황 및 대처법과 산후우울증 까지 그리고 임신&출산 정책 등 새로운 내용이 다수로 수록되었다고 합니다.임신준비부터 출산과정 그리고 육아까지의 그 험난한 과정을 한 권으로 상세하게 꿀정보들만 담았다고 하니 미래에는 첫 아이보다 좀 더 제대로 알고 꼼꼼히 지식을 얻고 나고 준비해도 부모가 되는 첫 걸음을 준비를 할 수 있을꺼 같네요. 실제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알려주는 임신의 모든것과 최신 의학 정보들 담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한권으로 해결해주지만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도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해가 쉽도록 내용이 나와있더라구요. 아기 입장에서만 임신을 바라보기보다 임신의 주체인 엄마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고 남편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도움 또한 필요하며 10개월이 아닌, 내 몸에 대해서 누구보다 나 자신이 잘 알고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10개월여에 걸친 임신과 출산과 산욕기까지 함께 하는 동반자와 같은 책이 되길 바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임신,건강하고 현명하게 준비하기 시작으로 출산과 육아파트까지 몰랐던 방법과 정보들이 가득했습니다. 당연한 기본상식부터 몰랐던 꿀정보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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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 그릇에 내 인생을 담지 마라 - 삶의 주도권을 잡고 나답게 사는 비결
파(pha) 지음 / 새벽세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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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SNS(인스타그램) 을 매일 하다 보 유행 또는 요즘 뜨는 영상 및 사진 등 챌린지 육아법 육아에 대한 정보들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주변에서도 언제부터인가 당연하게 하는거고 유명인들이 하니까남들도 하니까 모르면 당황스러운 눈빛과 이야기가 오간다.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시초에는 현재처럼 이러한 모습이 아니였다.많은이들이 페이스북이 유명할때는 나는 인스타그램을 더 많이 하였고 당시 할 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은터라 흥미를 못느꼈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페이스북보다 인스타그램이 열풍인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이 일상처럼 하게 되는데.방치된 계정을 보니 꽤 나의 일상 및 기분에 대한 피드가 많았다. 현재는 아이에 대한 육아 기록을 더 많이 하는 비중으로 바뀌었다.최근에 나는 대학동기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도 인스타에 보면 자꾸 비교한다고 된다면서 한때 로그인을 안했다고 한다. 나 역시 아이 엄마다 보니 쉴때는 SNS를 습관적으로 볼때가 있었고 몰랐던 정보도 배우기도 하고 아! 이렇게 살기도 하고 이런 정보도 있구나~ 정도로만 보았다. 한때는 중간에는 한번씩 로그아웃하거나 삭제할때도 있다.한편으로는 한동안은 안볼려고해도 자꾸 일상 습관처럼 보게 되어서 어플 자체를 삭제하게 되었다.남들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이러한 불안감을 부추기도 하고 광고들과 꼬드김 및 유혹에 넘어가기 때문이다.결국 내 인생 내 일상 내 피드 공간이라면 내 마음인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요즘 SNS보면서 남의 아이와 내 아이의 키우는 방법 및 육아품들 과시하는 또는 자랑하는 흥보용이나 누구는 명함처럼 사용한다.비교하게 되고 부러움을 살기도 한다. 그치만 나는 이해한다. 그들만의 세상이고 오로지 자기만의 기록용이나 자신의 마음이기 때문이지만서도 요즘은 다 본적 없이 일부분만 보고 남들이 보는 관점에서 찬반논란 및 자신의 기준에서 비판 비난도 하기도 한다.나도 초반에는 나만의 기록용이며 피드 글 쓸때도 생각은 한번씩 꼭 하고 올리게 되었었다. 남들의 의식하면서 말이다.생각해보니 내 일상을 올리는데 남들 의식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순간적으로 생각이 들었다. 남들이 보여지는 모습을 내 모습을 담을 필요가 없었다. 나는 내 자체로 당당한거고 행복한거고 멋진거였다.<내 인생은 내가 만든 그릇에 담아라> "어쩌다 우리는 하기 싫은 일을 해도, 하고 싶은 일을 해도 실패할 수 있다면, 너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그것을 이왕 실패할거라도 도전하게 된다.남들이 한다는 이유로 나와 맞지 않는 일에 힘 쏟을 필요는 없다. 타인의 그릇에 내 인생을 맞추지 말자.남들의 기준에도 맞출 필요도 없다. 나의 자신이 스스로 꼭 필요한지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세상의 평가보다 "나만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것, 그럼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찾아온다.내 인생을 타인을 담아서도, 타인의 인생 그릇에 나를 담아서도 안된다. 모든 인생은 다른 모양과 크기를 지닌다.'평균적인 삶'이나 '안정적인 삶 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진짜의 나의 삶을 찾아내보자.주장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실제로 행복해 보이니 말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원하는 것이 다르니 원하는 것이 다르니 똑같이 행동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다는 보장이 없다.꼭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일에만 집중하여,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판단의 기준을 자신의 바깥에 두는 한,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 뭐든 빨리 결정하는게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무리해서 일찍 결정할려고 하지말고 나만의 속도로 고뇌하여 나만의 결정을 내리자.타인의 결코 바꿀 수 없다. 인간이 하는 말을 결국 모두 "포지션 토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한다.세상만사는 '어떤 위치에서 보는가' 라는 시선의 위치에 따라 둥글게도 모나게도 보이는 것이다.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 다른이의 받아들이는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서로 다른 입장들 사이에서 두 가지중 하나 선택한다면 관념을 버리면 된다. 각자 옳은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모두가 서로 다른 사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포용력과 상상력을 갖고 있으면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나 하기 싫은 일에 조금은 너그러워질 수 있다.남들은 자신의 편의에 따라 마음대로 말한다. 내가 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로 인해 실패를 겪게 되더라도, 그 사람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 결국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 결국 타인은 같은 인간이지만 나와의 전혀 다른 감각을 가진 또 다른 생명체라고 생각해야 한다. 애초에 서로 이해 할 수 없는 존재이고, 가끔 소통이 되면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고 있는 일반적인 삶의 형태는 그저 누군가 빚어놓는 그릇일 뿐이다. 내 인생을 내가 직접 빚는 일이 될 것이다. '나답게' 빚어갈 수 있어야하고 내 그릇이 만들면 깨지지 않게 잘 키우자! 생각했다. 10명의 사람이 나를 다 좋아할 수 없듯이 나도 마찬가지다. 1명만 이라도 날 좋아하는게 10명이 날 좋아하는 의미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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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 - 지는 멘탈에서 이기는 멘탈로
김미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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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으로 펼쳐 본 오늘의 도서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연습"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장 씩 읽어보았다. 내 자신의 성공의 기준이란 목적하는 바를 이룬다는 정의로 내린다고 한다. 목적은 실현할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이다. 목적이 있어야 즉, 계획이라고 해보자. 성공은 목표의 최고치에 도달했을때로 정의로 나도 내려보다. 주변에서도 항상 하는말들이 있다. "노력도 안해보고 성공을 바라고" " 제대로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꺼에요. 미래가 막막해서 막연하게 그냥 행복 또한 금전적인 돈 가만히 있는다고 생기고 행복하지는 않죠. 냉정하고 경쟁적인 이 사회, 결과물을 얻기 위한 결과 또는 그 과정들 쉬운거 아니죠. 끊임없는 도전과 피나는 연습 내 자신의 한계점을 넘어섰을때 성공했을때 보다 그 성공을 만든 내 노력의 힘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나의 성공에 더 빠르게 도달하고 결과보다 노력의 중요성, 과정의 중요성 자신이 제일 잘 안다.결국에는 꾸준한 훈련과 개인의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고 건강한 마인드 멘탈을 정착하여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것! 위너 마인드셋 마음가짐 사고방식이다. 단단한 멘탈과 결정적인 순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하게 되는것, 단순한 긍적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도해야하고 긍정적인 모션을 취해야한다.지는 멘탈에서 이기는 멘탈로 바뀌는 생각저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멘탈을 책임지는 15년 차 국내 최고의 스포츠심리상담사로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명여대 체육교육과 등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포츠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마쳤다. 냉혹하고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선수들에게 온화하고 다정한 태도로 살아남아야 하는 선수들에게 온화하고 다정한 태도를 실전에 도움이 되는 적확한 솔루션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이겨내면 성장한다. 모든 연령대 모든 직종 모든이에게 속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일상에 벗어나 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 자신의 본질적인 욕망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숨겨진 나의 눈부신 열정이란 꿈과 목표로 가는 과정 중 무수한 많은 좌절과 시련 고통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잠시 가려진거 일뿐 혼자 마음을 다질려고 생각한 점 "신은 견딜 수 있는만큼 고통을 준다고 한다"라는 구절을 눈에 띄고 들은적이 많았다. 정말 개인적으로 요즘 내가 그렇다. 상상도 초월할 수 없는 힘든일을 4년이나 진행으로 겪다보니 괴로웠고 피할 수도 없었고 버티기 조차 버거웠었다. 참아야만 했었는데 한편으로는 견딜 수 있었던건 잠시나마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였을까 생각도 들었다. 자문자답을 통해 열정을 되찾거나 나를 지키는 단단한 무기를 찾는것이다.내 자신이 어떤 마인드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온전히 나만의 것을 쟁취하는데 집중하고 목표를 이루는 순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 자존감과 자존심은 뒤따라와서 채워준다.결국에 이 모든건 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마음먹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목차를 살펴보면 모든건 마음에서 시작하는 프롤로그 시작으로 어떤 마음인지 큰 카테고리로 나뉘어 한 파트씩 지난 실전 멘탈 강화 워크지가 수록되어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심으면 강한 정신력이 , 부정적인 마음을 심으면 약한 정신력이 자란다.참 어렵고 힘든 말이다. 어떻게든 견디고 참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먹기로 인해 흔히 이야기들 한다.마인드가 우선이고 멘탈이 다음인데 견디고 견뎌서 정신력을 긍정적으로 채워야한다마음에 어떤걸 심느냐에 따라서 내 정신력이 결정이 되는데 약한마음과 부정적인 마음을 심으면 정신력은 약해질 수 밖에없다고 한다. 반면에 강한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심으면 정신력은 강해진다.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이라는 단어! 마인드=멘탈이 강해지는 방법 /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저긍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재능보다는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 타고났다는 말은 많다. 보이기에는 그래도 당사자는 좋은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을꺼같다. 왜냐하면 그 만큼의 피와 눈물을 흘려서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불안을 다를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지금의 결과를 받아들이면 결과의 바탕으로 다음 순서를 생각하고 대처해나가는게 다 잃지 않는것 이다. 한순간 끝까지 불안하면 결과도 불가할 정도로 좋지 않을테니까 불안은 항상 부정적인 생각 마인드로 이어지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선수의 욕구,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나만의 세계가 눈앞에 나타났을때 준비된 사람의 인생이 제일 먼저 달라집니다.내 자신에게도 동기 부여를 한번 설정해보았다.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내 인생의 나만의 철학으로 꿈을 이루고 목표를 설정하는것! 비로소 나를 더 단단하고 한발짝 더 성장한 멘탈 관리법이 아닐까 드는 생각이다. 실패를 겪지 않고 생각을 하지 않는건 실패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오늘의 실패를 발판 삼아 내일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일부분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성공보다 나은 실패가 있다고 말이다.세상이 정한 기준을 이루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고 싶은 분 끝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중심인 단단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분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두려워해 하지 못하는 분결국 나의 마음을 지키면서도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야하는점! 튼튼한 멘탈을 가져야하는 부분! 스포츠뿐만 아니라 사람들중 어떤 삶의 고통일 수 도 있고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아무리 노력해도 나의 몸과 마음은 나를 배신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테고, 과거의 실패와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불안하고 스스로를 구렁텅이를 몰아넣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나는 어떻게 살지 미래는 어둡고 누구나 할 것 없이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저도 생각합니다. 다들 강조하는 1등이 좋은게 아니고 무조건 첫번째가 다 좋은게 아니라는점. 이 모든 부분과 같이 내 자신에게도 내 자식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중요한 멘트인거같다.모든걸 혼자서 감당할려고 하지말자, 개인적으로 저는 혼자 힘들어도 털어놓기보단 앓고 이것또한 견뎌야한다 온갖 부정적인 긍정적인 말들로 다짐하고 참다보니 추후에 보니 나에게 가혹 했던거 같아보였다.옆에서 또는 누군가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좌절하고만 있지 않고 발판으로 삼았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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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공부법 - 종잣돈 천만 원으로 시작해 자산 100억 원을 만들어 낸
이지영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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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활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부동산 투자 및 재테크 활용으로 소자금으로 크게 종잣돈으로 만든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의 20대에는 돈에 대해 개념 및 철학이 제대로 인지 되어있지않아 돈의 중요성과 씀씀이가 좋은편이 아니였어요. 습관이 되어 쉽지 않더라구요. 돈 벌어도 기본 나가는데 다 나가게 되고 지출하게 되며 저축으로도 살기 힘든 요즘입니다. 빚이 아닌 돈을 눈덩이로 굴리고 굴려서 돈을 쌓아 놓고 편히 노후까지 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고 남들은 돈 쉽게 벌고 재태크 투자 잘 하는 분들도 보면 궁금했기도 했어요. 이번 부자의 공부법 도서를 접하고 나서 눈에 띄게 된 "투자""부동산" 등 새롭게 들리는 용어들 결국 저자들이 들려주는 <종잣돈>으로 만들어 낸 솔깃하고 인생의 변화까지 도서의 한권으로 스토리를 꾹 담았다. 본 대표 저자 이지영님은 (주)리치그룹 대표로 30대 40대 엄마들의 경제 멘토와 KBS아침마당과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시즌 2, 매일경제 TV MZ도생, 교원그룹 칼럼리스트를 역임하며 유수의 기관과 방송에서 제태크 분야를 최고 강사로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이지영 뉴리치 부자학> <뉴리치 연구소> 로 유튜브 / 네이버카페 / 블로그 링크도

함께 담겨져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부자의 공부법> 도서 목차부분 PART1~7저자들로 나뉘어있다.가장 눈에 띄는 파트는 역시나 신혼부부 제태크와 시간없는 워킹맘의 시크릿 투자법과 5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엄마의 투자 일지 이였는데요. 아이를 생각해서 또 레버리지 투자의 비밀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절약과 예금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상승하여 절약으로 모은 현금은 화폐 가치도 점차 떨어지는 추세에 부자가 되기 위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라는 문구가 있다.

결국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들어오는 소득을 빠르게 높여야 하고 예산 관리를 통해서 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인 재테크와 투자를 통해서 돈을 일하게 하여 자신을 불려 나가야한다. 자산을 10배 빠르게 증가시키는 원칙이 있다. 근로 소득 외 다양한 소득원을 만들고 예산 수립 통해 지출을 관리하며 투자를 통해 돈을 일하게 한다.

주택 담보 및 대출 등 레버리지를 활용 할 수 있다. 경제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지금 직면한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두려움으로 실행하지 못한 일이 무엇이였는지 마지막으로 위기를 발생시킨 문제를 개선할 방법은 무엇이였는지이다. 내부적인 요인이나 나의 리스크 관리 부족으로 인해 발생된 요인일 수 도 있다. 잘못된 점을 개선하여 다시 한번 크게 도약 할 수있는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것이다. 위기는 개인의 삶에서도 제태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적용된다.앞서 레버리지 활용을 하라고 나와있는데 부동산에 투자에서 주택 담보 대출을 레버리지로 활용 할 수 있고 무주택자로서 주택 담보 대출을 활용하고 직장인으로서 직장인 신용대출 등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과감하게 자산을 마련한다. 자신의 투자 지식과 배움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된다면 진행해도 된다. 또한 본인의 소득을 고려하여 적정 수준의 대출을 받아야하고 특히 레버리지 활용 시 주택 외에도 현금 흐름이 창출되는 비주택 투자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공한 워킹맘 롤모델 찾기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한다. 저자는 100억 자산을 만든 부의 법칙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법인 투자 비법을 공유한다.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신혼부부 제태크 3단계와 0원으로 억대 차익을 낸 내 집 마련 노하우를 제시하는데요. 누구나 한번에 이해하기 쉽고 적응할 수 있는 낯익은 사례와 익숙한 내용을 담아 많은 사람에게 부자가 되는 길이 절대 어려운게 아닌라는걸 생생하게 솔루션을 제시해주며 돈 공부도 인생의 공부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으로 하여 경제와 자유를 찾고 노력하기 위해서는 역시 돈 문제인데 현실적으로는 여유 종잣돈이 아니 빚과 대출 아님 정말 천운이 아 생긴 큰 금액의 돈까지 어떻게 하면 현명하고 효과적인 투자를 하고 돈에 대한 걱정에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요즘 돈을 굴리고 굴리는 사람들에 대해 알고 싶으면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고 한다. 여전히 우리는 돈 공부를 멈추지 말아야한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틈새시장은 언제든지 있다는 걸 그리고 돈 공부는 현재 시장의 상황에 맞춰 꼼꼼한 분석하에 지속해서 자산을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돈은 평생의 계속적인 여정이라고 보며 새로 배우고 실천해 나가야하고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으려는 큰 용기도 필요하다.무엇보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나 자신의 노동력에만 의존하기보다 레버리지와 현금 흐름을 활용해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제테크 지식을 갖춰야한다는 점! 개인의 삶의 가치관에 따라 모두가 다를 수 있다. 끝 없는 물질적인 풍요만을 추구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루어봅니다.


♥나비활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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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미꽃체 필사 노트 - NEW 미꽃체손글씨로 따라 쓰는 감성 필사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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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되어도 기억에 남는 중 글씨에 관한 스토리를 말하자면

초등학생 2학년때부터 글씨 바르게 쓰지 않으면 담임선생님께서 바로 지우개로 다 지워버리고 바르게 다시 써오는 독한 교육법으로 그땐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감사한 마음이 좀 생긴...ㅎㅎ어른이 되서도 평소 글씨까지 잡힐 수 있었던 처음 시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미꽃체 글씨체도 궁금하기도하고 글씨체도 어떨지 너무 마음에 들기도 했기에

NEW 미꽃체 필사노트를 책을 고르기도 했습니다.저는 글 쓰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요즘은 다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인해 글을 작성하지만 전 당시 첫 아이 태교 일기나 교사일지도 수기를 쓰기를 좋아했던 저로써 글쓰는걸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하물며 짧은 글이나 메모조차도 손으로 다 쓰기도 했습니다.요즘은 평소에 잠깐이라도 집에서 조용히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또는 잡생각 들지 않거나며칠간 스트레스 받거나 잠이 안올때 한편씩 써본 NEW미꽃체 필사노트를 꺼내어 쓰기도 했습니다.한 편씩 따라 쓰면서 집중하게 되고 손에 힘도 들어가게 되고 이 순간만큼은 불편한 마음마저 생각마저 다스리고 평온해지기도 했습니다.NEW 미꽃체 필사노트는 독학으로 시작한 손글씨 연습을 통해 책 속에 인쇄된 폰트처럼 예쁜 손글씨 "미꽃체"를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미꽃체 쓰는 법을 정리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담은<미꽃체 손글씨 노트>이쁜 색감의 진한 오렌지계열색감으로 눈에 띄며 감성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필사 노트입니다.미꽃쌤의 더욱 깊어진 감성과 아름답게 피어난 미꽃체로 통해 최고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오늘부터 ____________의 글씨에 미꽃체가 새롭게 피어납니다. (밑줄)부분에는 자신의 이름을 써 넣어줬습니다.손글씨 베스트셀러 1위, 온라인 클래스 1위 유튜브코리아에서 뽑은 손글씨 유튜버로 한글 손글씨 미꽃체 작가!아래 QR코드를 인식하면 클래스유를 유튜브 미꽃체 강의 영상을 통해 보시면선생님의 클래스와 수강생들의 후기들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미꽃체를 쓰는 법을 배워서 아름다운 한글과 손글씨의 매력을 깨닫고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안리타 / 차정은 / 정 철 / 서덕준 / 권글 / 홍현태 이경선 / 조병화 / 윤동주 /김소월 / 짧은 글 긴 여운 외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 작가님께서 직접 찾으신 작품들이라고 하십니다.여러 작가님과 유명 시인들로 채워진 목차와 시까지 한 책에 담아 여러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저는 순서대로 쓰지 않았고 마음에 드는 시 또는 글을 찾아서 먼저 써보았습니다.21년도 6월에 처음 첫 책을 출간한고 2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더욱 정교해진 미꽃체를 새롭게 소개해주셨습니다.마음에 드는 글귀와 시를 찾아 저도 미꽃체 필사해보았습니다.만년필이나 잉크펜이 없어서 집에서 고시공부했던 남은 볼펜 또는 연필로 끄적여봤습니다.필사 쓰면서 저에게 맞는 펜 굵기와 쓸때 그립감을 찾기 위해서 맞는 도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처음은 역시 글씨체에 맞게 쓸려고 하고 제 기존 글씨체에 나온 글씨체로 맞춰쓰기 힘들었지만 쓰다보니감 잡게 되었고 한 편씩 완성 필사 될때마다 뭔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네요.필사노트 취미생활로도 혼자만의 시간 보낼때 꺼내어 한 편씩 써내려가는거 좋은거 같아요! 시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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