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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 우리 그림책 47
허아성 지음 / 국민서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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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교통기관 중 하나 "버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처음 버스를 탔을때 기분 느낌을 이야기하며 기억을 회상하며<타세요,타!> 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본 시간을 가졌는데요!타세요,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타세요,타! [저자] 허아성 / [출판] 국민서관 / [발매] 2024.03.29 누구든 타세요, 어디든 갑니다!“타세요, 타!” 어떤 여러 손님들을 탑승을 시킬지 궁금증을 키워주는 제목 타이틀이네요^^ 재잘재잘 세상에 궁금한 게 많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기 오리 같은 친구,걸음이 느릿느릿 한 거북 같은 친구, 장난감을 한가득 가지고 와 짐이 많은 할머니 줄 지어 탑승하는 개미 친구들과 두더지 아저씨와 몸집이 큰 코끼리 까지 만날 수 있어요.요즘 외출하면 아들이 어린이집 다니고 난 후에도 노란차 노란 버스들만 보면 달려가서 탈려고하더라구요.ㅎㅎ:책에서도 대표적으로 노란 버스가 나오는데요! 타세요,타 도서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함께 표지에 나타나요.버스에 동물 친구들이 탑승한다고? 라고 할 수 있는데요.대중교통을 쉽게 속하지 못하는 이들을 쉽게 표현하는 거 같아요.<타세요,타> 속 버스에 나오는 존중과 따뜻한 배려가 담긴 마음을 건네는 이야기 입니다.세상 모든 대중교통은 모두 다 함께 이용하는 거라는 점 알려줄 수 있었어요.타세요,타! 도서와 함께 드로잉북도 함께 받아보았어요.책을 읽고 난 후 타세요 타 책을 읽고 난 후 연계활동으로생각나는 멋진 풍경과 배경이 담긴 모습을 드로잉 북에 담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그리하여 버스가 첫 버스 정류장 <오리호수> 에 정차하게 되는데요!"아이들이 좀 떠드는데 타도 될까요?""물론이죠. 신기한게 많을 때잖아요. 걱정 말고 타세요,타" 라고 따뜻한 배려의 말을 건네게 됩니다.제일 먼저 타고 있던 치타! 조잘되면서 다음 정류장은 <바다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느린 거북씨를 만나게 됩니다. 모두에게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바다마을 정류장을 지나<미루나무길>에 도착하게 됩니다.이번에는 작은 손님 "개미씨"들을 탑승하는데요.순서 지키면서 한 줄 지어 탑승하는 모습이 보여요.다음은 <땅콩농장> 정류장에서 두더지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버스가 온 줄도 모르고 기다리고 있다가 알려줘서 고마워하였고더불어 버스를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버스 탑승한 동물친구들이 말을 건네었어요.이 또한 사소해도 배려지 않을까요~?이번 코스는 험난한 벽을 타고 올라가니 코끼리 동물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버스에 탑승하기에 버거워보여도 함께 타는 버스라고 말해주며 화기애애하는 모습이에요.버스는 다 함께 타는거니까요~!^^할머니까지 탑승 후 도시로 나와 마지막 정류장에서 모두들 하차하기로 합니다.마지막 페이지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옆으로 쫘라락~ 펼쳐서 접는 부분 페이지입니다.아이가 스스로 펼쳐볼 수있고 흥미를 유발시켜줍니다.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버스에 관련된 창작동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아이와 함께 버스탈 일 많아질때에도 사소한 따뜻한말과 행동은 가르쳐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등장인물들도 너무나 표현과 축척되는 배려심들까지 너무나 행복한 운행시간이 되었을꺼같은 노란버스까지 흥미롭고 따뜻한 동화책였습니다.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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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상어, 어떻게 구별할까? 댕글댕글 7
최윤.김재구 지음 / 지성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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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라고 말하면 무서운 존재 관련된 영화들에서도 무섭게 등장하죠. 그치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 중 다 무서운 상어만 있는게 아니라는 점 알게 되었어요.상어만 무려 30년간 연구를 하셨다고해요. 저도 몰랐는데요. 고래에만 여러 종류가 있는줄 알았는데 상어도 무려 약 400종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아이가 상어에 관심이 무척이나 많은 만큼 저도 아이와 함께 상어에 대해 흥미로운 점과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궁금증을 풀었네요!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최강 어류 상어! "바다의 방랑자"에서부터 "바다의 터줏대감" 에 이르기까지 신비한 우리 별 상어를 만나보았어요! 상어라고 하면 다들 무서운 존재로만 알고 있는데요! 알고보면 상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도 많고 상어는 사람들에게 해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존재가 아닌 사람과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유익한 존재라는 동물인점 기대하였고 아이와 함께 상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상어의 분류로 시작하여 특징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이해까지 완벽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답니다. 도서가 그냥 그림책이 아닌 교과서나 백과사전같은 유익한 꿀 정보가 가득하답니다!상어의 조상은 약 4억 1900만~3억5900만 년 전 우리 별 지구에 나타났다고 하며 , 현재 전 세계 바다에는 9목 34과 106속 510종이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망망대해 같은 넓고 끝없는 수심에 많은 상어들이 살고 있더라구요.상어는 동물계>척삭동물문>연골어강에 속한다고 해요! 어려운 용어단어이긴 하죠.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까 했는데 다음 문장에 바로 나온답니다.<연골어> 뼈가 부드러운 어류를 뜻해요.상어의 종류는 총 7개의 큰 목차로 세부적으로 나뉘더라구요. 외에도 상어의 종류가 더 많겠지만 추려서 총 종 상어를 소개해주었답니다.신락상어목 1종 류돔발상어목 1종류 전자리상어목 1종류 괭이상어목 4종류수염상어목 10종류 악상어목 6종류흉상어목 28종류 목차를 살펴보면 총 51종류의 상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상어들도 크게 구분하는 법도 다르다고 해요.이빨 비닐의 모양 가시 있고 없고 주둥이 모양 또는 등지느러미 개수와 위치 아기미구멍의 수 몸의 형태 그리고 뒷지느러미가 있고 없음으로 상어를 크게 구별한다고해요.<용어정리> 너무나 잘 되어있어서 책 볼 때 수월하게 아이에게 읽어주고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상어 그림을 보고 알려주신 용어와 함께 보기 쉬웠고 그림도 큼직하게 또렷해서 아이도 너무 좋아했던 시간이였어요.상어의 생태와 분포 , 그 밖에 세세한 정보는 물론 상어의 특징을 담은 생생한 사진으로 더욱 흥미를 주며 학명 , 영어명 , 현재 보전상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구별하기> 로 각 상어의 특징과 구별점을 알 수 있었어요.전 세계 바다를 펼쳐 놓아 어느 곳에서 살고 있었는지도 엿 볼 수 있었어요.댕글댕글 상어 , 어떻게 구별할까? 책을 통해 여러 상어를 구별하는 방법과 그들만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친근한 마음으로 상어를 더 알고 다르게 보였어요! 상어의 생태와 분포 , 그 밖에 세세한 정보는 물론 상어의 특징을 담은 생생한 사진으로 더욱 흥미를 주며 학명 , 영어명 , 현재 보전상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구별하기> 로 각 상어의 특징과 구별점을 알 수 있었어요.전 세계 바다를 펼쳐 놓아 어느 곳에서 살고 있었는지도 엿 볼 수 있었어요.댕글댕글 상어 , 어떻게 구별할까? 책을 통해 여러 상어를 구별하는 방법과 그들만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친근한 마음으로 상어를 더 알고 다르게 보였어요! 매일 책 들고 다니면서 한장씩 넘겨서 집중해서 보는중입니다. 상어 좋아하고 관심많은 친구들에게 유익하고 좋아할 책 선물이 될 수 있을꺼 같아요.<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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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 3-7세를 위한 첫 감정 코칭 그림책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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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고 사소한 감정이라도 조절이 필요한 세대인거 같아요. 이 도서를 픽했던 이유는 아이의 언어지연으로 표정과 감정 그리고 기분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지내는 어른들을 포함해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된듯해요. 요즘에는 요즘은 귀여운 표정과 신나는 표정 울상 그리고 화나는 표정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는게 저에게는 너무 귀엽고 소중했어요.단, 나날이 알 수 없는 울음과 화남과 땡깡.. 누가 변역 좀 했으면 좋겠네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아이는 오죽할까..?내가 아이에게 표현 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을 안준건 아닐까? 반성하게 되더라구요.아이와 함께 표정을 따라해보고 마음을 달래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아요.3-7세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유아 교육의 핵심 주제인 ‘기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매일 아침 자기 전 하루 일과 이야기로 마무리하면서 표정과 짧은 말로 소통하고 합니다. 그림에 그려진 아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와 아이 그림을 보더니 손으로 쓰담더라구요.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니 깔끔하고 단순한 귀엽고 친근한 일러스트 그림으로 도서 읽기 전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주는 표지인거 같고 아이가 느끼는 기분을 알아 차리고 기분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책인듯하네요.“어떤 기분이든 너의 기분은 소중해.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소리 내어 말해 봐. 기분이 시원해질 거야.”자신의 기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리 내어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뿐 아니라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고 상호 작용 하는 기초가 되며 [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 은 아직 감정 표현과 상호 작용에 서툰 아들과 '첫 감정 코칭 그림책' 을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저희 아들은 소리내면 엉엉 울고 있으면 어떤 이유로 울고 있는지 물어도 아이는 답답함과 화남으로 울기만 하죠. 마치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발을 동동 구르고, 앙앙 울고, 데굴데굴 구르는 현실 속 아이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요.말해봐 말해봐 너의 기분을 책은 아이의 어떠한 기분이든 기분은 소중한거며 표현할 수 있어야하고 괜찮다고 토닥이며 그 기분을 표현하는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것을 그러하면 더 잘 알아준다는것을 알려주며 여러가지의 기분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아이와 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스스로의 현재 기분과 어떤한 표정을 짓는지 거울 보면서 함께 서로의 표정을 보며 한참을 웃었네요.아이 기분뿐만 아닌 어른들 기분도 마찬가지로 알아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나 전달법... 대학생때 배움으로 아이의 감정표현을 조금은 더 침착하고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 초보맘인가 봅니다.저의 감정조절도 조절 하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귀엽게 표정 따라해보고 엄마가 들려주는 책에 집중하는 모습의 표정까지 완벽하네요. 이번 시간 계기로 좀 더 감정 코칭을 배워가네요.감정과 표정 기분에 대해 알고 아이에게 설명하기 쉬울듯한 도서인거 같아요.[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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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웅진 세계그림책 255
윌 힐렌브랜드 지음, 정회성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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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에 만난 여우 아주머니와의 흥미진진하고도 으스스한 여정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도서는

눈이 많이 내리던 어느 날,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자,



.서에 제일 포인트이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펼치기 전 / 펼치기 후 모습 아이와 함께 어떤 그림일지! 그리고 아이가 양쪽으로 펼치면서 좋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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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애착중심 자녀양육
Kent Hoffman 외 지음, 양명희 외 옮김 / 학지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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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평 소개는 <애착중심 자녀양육> 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입니다.4년차여도 가끔은 서툴고 내 아이에게는 애착이 잘 형성되기 위해 나는 부모로써 안정감이 있는가에 대해서 반성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전공과 어울리는 책! 그리고 타이틀 보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했어요.자녀의 안정애착 / 정서적 회복탄력성 /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제목부터 참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는 문장이였고 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라는 문장은 직접 아이를 키워 본 사람만 아는 이야기일까?

아님 나도 새롭게 알게 될 어떠한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을지 너무나 궁금했다.

아이 키우 전 아이들을 케어 및 교육하는 교사로써의 나의 모습과

지금 현재 직접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인 모습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이 되었을때 어떠한 점이 공통적인지 그래서인지 행복하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아이로

기르기 위한 실용적 양육서에 더 흥미롭게 이끌렸어요.

좋은 부모.. 그 누구도 될 수도 있지만 이미 좋은 부모가 되는 데에는 꼭 필요한 능력을 갖춰야한다. 아이와의 또는 인간관계로 장기간의 애착을 형성하는데 지속성과 유지성이 갖춰질것인지 그 방법을 몰라서 어려워한다. 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책에서는 안정애착으로 가는 효과적인 길 그리고 안정감 서클을 소개해준다.내 생각은 애착은 부모의 살아온 환경 및 자녀에게 직접적인 양육하는 방법에 따라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된다.굳이 큰 환경이 아니여도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선물은 서로 이해와 사랑 그리고 발달에 필수적인 충분한 안정감 아이와 양육자의 정서적 경험을 받아드리고 다루는것을 도와주는것이 아닐까싶다.본인의 어렸을때의 부모님과의 관계 그리고 그러한 시절들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이 미쳤는지를 감지하는 방식과 추후 그 관계와의 돈둑한 성장하면서 개인적으로 깨닫는 생각인거 같다. 애착이 중요한만큼 모든 이들이 유대감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안정감을 선택하는데에 필요한 핵심이 아닐까? 깨달음을 준다. 서로 안정감을 선택한다면 서로간의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수월해질꺼에요.자녀 양육서 또는 육아할때 한번씩 읽어보기 좋은 책인거같아요!학지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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