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사진 보는 것과 같네요.
크기가 유아가 가지고 놀기 적당하고 생각보다 커요.
16개월 아가가 처음엔 뽀로로와 에디 인형만 양손에 들고 다니더니
차차 끼우기도 시도해보네요.
저렴한 만큼 상품의 질적인 부분은 그만한것 같구요.
워낙 좋아하는 뽀로로라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