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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0 플러스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천재(박영목) 3-1 전과정(중간+기말) (2020년) - 새 교육과정 반영 중등 내신 100 기출문제집 1학기 (2020년)
학문출판 편집부 지음 / 학문출판(내신100)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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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제 오류 많고 답 틀린것도 많고 해설도 불친절합니다.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그냥 애매하고 어려워요. 중딩 딸애가 주문해달라해서 사줬는데 한번 보라고 엉망이라 하길래 몇문제 풀어봤는데 그거 풀지말고 다른걸로 공부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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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 지혜 - 개정판, 삶의 다양한 관계 안에서 어머니들을 성숙하게 세워주는 말씀의 원리 마더와이즈
드니스 글렌 지음, 김진선 옮김, 마더와이즈 코리아 연구팀 감수 / 디모데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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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 세미나 교재로 구입했다. 개정판 이전보다 훨씬 정갈한 표지가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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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지혜사랑 시선집 3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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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의 생일에 선물한다. 누구나 어딘가 이쁜구석 하나 다 있는것. 그것으로 충분히 사랑스럽다는걸 짧고도 깊게 일러주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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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초등 입학하고 큰아이가 중학교를 입학하다 보니

2012년 3월을 맞는 준비가 녹록치 않다.

 

초등 입학이야 세번째 겪는 일이라 나름 노하우도 생겼지만

중학교에 대해서는 미지의 세계라

인터넷을 여기 저기 찾아보느라 시간을 많이 들이게 되네...

 

1학년 입학하는 초등 새내기 셋째딸을 위한 목록들은

아직 한글 쓰기가 수월치가 않다.

통으로 읽어내는 연습으로 글자를 익혀서 인지

받침을 붙이는데 감이 안잡히는지 아직도 글자 하나 쓰는데 긴가민가 하네.

그래도 매일 기역니은 글자만 잡는건 지루해 할 것 같아서

여러 장르의 책읽기와 독해와 어휘를 같이 연습하는 공습국어 시리지를 당분간 지속하려한다.

수학은 이제 무심한 엄마 덕에 덧셈 뺄셈 이제 겨우 더듬더듬이다.

기적의 계산법과 초연산 학습지를 병행하고 있는데

좀더 연산을 진행한후에 얼마전 찜해놓은 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도 같이 하려고 한다.

<학교가는 날>이라는 동화책은 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물

 

       

 

5학년에 올라가는 둘째 아들 작년에 디딤돌 시리즈로 꾸준히 따라와 준 덕에

공부 습관이 많이 잡힌 것같다. 수학은 아이넷***에서 매쓰**을 인강을 하고 있는데

내년엔 완전 엄마표로 도전해볼 생각... 습관만 잡히면 EBS강의도 좋고 그냥 꾸준히 문제집 푸는 것도 좋겠고.... 솔직히 유료 인강은 생각보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

겪어보니 알겠다..... ㅠㅠ 이미 지불한 돈은 어쩔수 없고 특별 할인이라 환불도 안되고

영어 듣기교재로 선택한 바이블리딩 그냥 부담없이 집중 듣기하는데 내용이 쉽고 아는 내용이라

좋은 것같다. 디딤돌국사과세트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이라 울 아들 수준에 맞을 듯... 너무 어려운 교재는 아이가 힘들어 한다. 수학은 다른 기출문제 사이트에서 심화문제를 보충해줘야 겠다.

마찬가지로 울아들도 연산은 기적의 계산법과 초연산을 병행...연산은 어쩔수 없다.

새학기 선물로 <열세번째 아이>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는... 오호~

 

    

 

중학교 입학하는 첫째

피아노에 올인하고 있어서 무리한 학습 분량은 강요안하려구 하는데 그래도 신경쓰인다.

영어는 바이블리딩하고 단어학습서로 능률Voca 방학때부터 시작한 토픽도 한과씩 진행

수학은 아이넷**에서 인강하는 매쓰맵...

국어 체크체크는 자습서와 문제집이 두권으로 분책이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서술형 특강도 따로 끼워 있고 국어는 교과서마다 내용이 틀려서 교과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사회는 1학기는 수업이 없어서 좀더 고민해보고 한끝이나 체크체크 생각중

과학은 오투가 좋다는 의견이 다수... 내용강의, 문제, 단원평가, 기출문제 ...

 

       

 

셋을 다 데리고 이 많은 교재를 진행하려면 올 한해 파란만장하겠구나.

네살짜리 막내딸은 그러다보니 맨날 혼자 놀기 집중....--; 불쌍해...

착한 녀석 눈치밥만 늘었다.

밥상 차리면 말없이 달려와 제일 먼저 숟가락 잡는 딸래미

아마도 배우고 익히는 것도 혼자 알아서 할 것 같은데 부디 그래주었으면 하는 나의바램이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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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입문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성, 신앙, 학습 모든 부분은

부모가 꾸준히 일관된 신념으로 아이들과 대화하고 함께 일구어 가야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어느 광고 카피에 엄마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예요 라고 했던가?

맞는 말이다. 엄마 특히 아빠의 공감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자체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데 많은 책도 읽고 부딪히고 깨어지는 과정을 겪었다.

공부 그 부분이 아닌 아이의 삶 자체를 올바르게 이끌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바탕에 두어야 시행착오를 겪거나 더디 가더라도 후회가 없다.

이 책은 진작에 알고 읽고 있었지만 이제야 입문을 구매했다.

이리저리 학원에 보내거나 윤선생을 하거나 학습지를 시키거나

아직 어린 막내 빼놓고 세아이들 모두 각개전투중이었는데

이제 한가지 방법으로 라인업을 시켜야 할 듯해서...

피아노를 제외한 모든 학원을 끊고, 집에서 엄마표 학습을 시작하면서

영어는 고학년 둘은 인터넷 강의와 잠수표에 도전하려고 책을 구매했다.

책에는 흔히 알려진 영어에 대한 이야기들 반복되는 강조....

왜일까? 영어든 다른 공부든 간에 공부에 대한 왕도나 비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저력을 쌓고자 한다면 꾸준히 읽고 듣고 보고 오감을 총동원해 경험하는 것 뿐

그 꾸준함, 계획, 정보, 격려와 칭찬, 함께 읽고 공감하는 것

하루이틀 지나갈수록 어려워진다는 것 그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또처럼 쉽게 목표에 닿고 싶은 비법을 찾는 게 아닐까.

마음을 다잡고 이제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막상 처음에 아이들 모두 집에서 북적대니 머리가 아팠는데

시간표부터 짜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 계획표를 모두 세웠다.

아직 수정해야할 계획도 많고 새학기가 시작하면 다시 또 계획을 짜야하고

끝이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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