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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넷 엄마의 슬기로운 정리 생활 - 나는 행복하기 위해 정리 생활자가 되었다
이현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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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아니고 아들 넷 엄마의 슬기로운 정리생활 이라니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맥시멀리스트도 아니고 미니멀리스트도 아닌
그 중간…의 나는 평소 아이들하고 정리 문제로
마찰이 많이 있는 편이다.
특히 물건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면
굉장히 예민해진다.



이 책은 교사이기도 하면서 아들 넷 엄마의
정리생활을 통해 얻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방법론 보다 같은 주부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한사람으로서 고군분투 했을 과정과
이후의 느낌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아이들과 언쟁 하기 전에 나부터
작은 거 하나라도 정리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설레는 다짐을 하게 되는
따뜻한 책이다.


✔️마음이 복잡하고 주변에 물건이
많아 집중이 잘 안되시는 분께 추천!
읽고나면 물건과 정리에 대한 마음가짐이
살짝이라도 달라진다. :)




📖 모든 물건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물건은 생활을 도와주는 것일 뿐
사용 후에는 과감하게 떠나보낸다.
<27p.>


📖어질러져 있는 물건들을 세우고 제자리에
보내다 보면 내 생각, 마음도 제자리를 찾게 된다.
주변 상황이 마음 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다.
<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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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의 단어 - 당신의 삶을 떠받치고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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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읽고 쓰고 말하고 떠올리는 평범한 단어들이,
소란스러운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지 모릅니다.
-보편의 단어, 이기주-



이기주 작가님의 신작 <보편의 단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고 쓰는 단어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작가님의 글은 후루룩 읽고 덮어지지 않고
일상에서 늘 함께 할 수 있고,
섬세한 문장들을 천천히 눈과 머리로
머금는 시간이 길어서 참 좋아한다.



📖 아마 우리 마음에서 솟아나는 감정을
칼로 자르면,
시루떡을 반으로 자른 모양처럼
다양한 감정들의 단면이 다층적으로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살아가는 일 자체가 난해하게 꼬여 있듯이 말이다.
-76p.-


✏ 매일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하루를 보낸다.
그 어떤 감정도 더 좋고 나쁠 것 없이
복잡하게 얽힌 그 자체로 나의 하루가
완성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책 제목처럼 나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말고 그 자체를
유연하게 받아들여야한다.



📖 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세상의 모든 것은 나름의 결,
그러니까 바탕과 무늬를 가지고 있다.
살아가는 일 자체가 각자의 결을 가다듬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151p.-

📖 삶이라는 항해 속에서 남보다 멀리 나아가려면,
결국엔 남이 아니라 내가 일으킨 파도에 올라타야한다.
-266p.-



✏ 나는 어떤 바탕과 무늬를 만들며
인생을 살아갈까...늘 염두에 두며 남이
이미 걸어간 길이 아니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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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 세상을 내 편으로 삼는 법
오후 지음 / 생각의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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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없이 지고 가끔 이기겠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승리를 기억할 것이다.
『보여주기(세상을 내 편으로 삼는 법)』




온라인 세상에서
이미지가 점점 중요해지는 세상이다.
게다가 썸네일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소위 후킹을 제대로 못한다면,
소외받는다.

브랜딩을 해보겠다고
자기계발 인스타를 만들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나의 편을 모을지
게시물은 어떻게 올릴지,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만 올리면 될까?
고민만 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재밌는 말투로(은근 매력)
다양한 방식으로 꼼수나 비겁하게 등등?
성공한 사례들의 기술을 알려준다.


책 표지부터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는데
읽고 나서 보니 더욱더 그럴싸하게 보이며
사물이나 온라인에서 썸네일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기억할 만한 문장
살다보면 '적당한 게 좋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게 될 때가 많다.
물론 많은 경우 적당한 게 좋다.
하지만 쟁취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이어야 한다.
특히 불리하지만 꼭 뒤집어야 하는 판이라면 더 그렇다.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가
"적당히 했으면 됐지 뭐, 나는 할만큼 했어"
하며 그럴 듯하게 나의 포기를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또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을 좀 바꾸거나
방향을 틀어 끝까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계발서에서 하나하나 말해주는 방법 보다
다른 시야로 생각해보고
특별한 방향의 성공을 바라볼 렌즈를
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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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라벨 떼고 다시 시작 - 재능, 환경,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나를 만나는 역주행 인생 공략법
강유정(유리쌤) 지음 / 클랩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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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책 소식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좋아하는 분의 발자취를 읽으며 저 또한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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