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읽을수록 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바라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보늬가 학교 안에서 겪는 감정들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고 누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해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보늬가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버티고 또 버티는 모습이었다는것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수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 특히 누군가에게 자신의 진짜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감당하려는 모습이 오래 남았고읽으면서 가장 공감됐던 부분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사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점이었다는것 평소에는 잘 웃고 밝아 보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래서 누군가를 함부로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이 책은 단순히 청소년들의 학교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아니었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성장하는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읽는 내내 마음 한쪽이 조용히 흔들렸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진실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남았고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lime_pub#진실과보늬 #설재인 #라임 서평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장편소설 가제본라임 출판사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때 숲속에 멈춰 선 빨간 이층 버스가 참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해 보여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는 버스라는 설정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고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그런 후회와 미련을 조용히 꺼내 보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단순히 과거를 바꾸는 판타지 소설이라기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처럼 느껴졌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며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하나씩 떠올리는 순간들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덮어 두었던 상처와 아쉬움들이 사실은 마음 한편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잊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공감하게 됐다특히 과거를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고 우리는 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달려가면서도 현재의 나를 다독이는 일에는 서툴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잠시 멈춰서도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읽는 내내 여러 순간들이 떠올랐다 그때 조금 더 용기를 냈더라면 좋았을 사람들 그때 더 솔직했더라면 남아 있었을 인연들 하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신기하게도 후회보다는 위로가 더 크게 남았다가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어도 지금부터는 조금 다른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다잔잔하게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야기였다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참 좋았었고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판타지 소설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지나온 시간들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한 편의 위로 같은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gbb_mom @_book_pleaser#리치먼드힐의이층버스 #이경진 #북플레저 #단단한맘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삼도천과 환생 그리고 고등학교라는 조합이 꽤 독특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섞인 세계관에 금세 빠져들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학생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후회를 안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단순히 환생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공간처럼 느껴졌다 특히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면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읽는 동안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간 선택을 후회하거나 다른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었고 나 역시 그때 조금만 다르게 행동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어서 등장인물들의 고민이 낯설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의 성장과 변화가 더 깊게 다가왔다이 책은 죽음과 환생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분위기가 지나치게 어둡지만은 않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웃음도 있고 설렘도 있으며 따뜻한 위로도 담겨 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삶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무엇보다 지금의 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이야기였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지나온 삶의 후회와 앞으로의 희망을 따뜻한 판타지로 풀어낸 특별한 성장 이야기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 @dasanbooks@dasanchaekbang #삼도천환생고등학교 #범유진 #다산북스 #다산책방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 장편소설 환생 삼도천 고등학교 가제본다산북스,다산책방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책을 읽으면서 제목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다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라는 말 자체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혼자 하는 일에 익숙해졌지만 그렇다고 사람과의 연결까지 포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크게 공감했다정문정.고수리.신효원.김세희.천지혜.황유진.김지연.이현아 8명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한 사람의 생각만 읽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경험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결국 사람은 누군가와 이어져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꼭 매일 만나고 자주 연락해야만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할 때 편안하게 연결될 수 있는 관계가 더 오래간다는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고 예전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이 책은 외로움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는것 혼자인 시간을 무조건 채워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 필요도 없다는 말이 위로처럼 다가왔다 덕분에 혼자 있는 나 자신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보게 됐다특히 사람마다 관계를 맺는 속도와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참 좋았다 누군가는 자주 만나며 에너지를 얻고 누군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편안함을 느낀다는 부분도 공감됐고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것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인간관계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법을 조용히 건네준다 책을 덮고 나니 혼자라는 단어가 예전처럼 쓸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혼자여도 괜찮고 그래도 누군가와 이어져 있고 싶다는 마음 역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더 따뜻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라는것을...@gbb_mom @ppoppory @chaegiang_books#혼자서일하지만외롭긴싫으니까 #정문정고수리신효원김세희천지혜황유진김지연이현아 #책장속북스 #단단한맘포포리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과포포리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웃음이 났다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니 너무 솔직해서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 왠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우리의 일상과도 닮아 있는 이야기일 것 같았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바라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준다는 점이었다 연구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떠났지만 결국 눈에 담게 된 건 바다와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흘러가는 평범한 하루들이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결코 낭비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우리는 늘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쉬는 시간마저 의미를 만들어야 할 것 같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나 역시 걷는 시간을 좋아하고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공감하면서 읽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찮고 거창한 성과가 없어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는 기분이었다무엇보다 여행지의 풍경을 설명하는 문장들 속에서 작가의 여유로운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다 빨리 지나쳐 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잠깐 멈춰 서서 바람의 온도와 주변의 분위기를 기억하려는 사람 같아서 부러웠다이 책은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해줬다책을 덮고 나니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졌다 꼭 거창한 목적이 아니어도 괜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어쩌면 인생에도 이런 날들이 꼭 필요한 게 아닐까 하는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았다@gbb_mom @_kkimhee@happypress_publishing#연구하러갔다가바다만보고왔다 #천성용 #행복우물#단단한맘과킴히서평단 마케팅교수 샌디에이고체류기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과킴히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