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 멘탈이 흔들려도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루틴의 법칙
옥민송 지음 / 콘택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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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면 새로운 루틴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가운데 2월이면 몇개는 잊어버리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3개월이 지나면 루틴 중 몇개만 살아남아 실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왜 우리는 루틴을 계획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에서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 유익한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위해, 미래를 위해 새로운 루틴을 통해

삶과 인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들을 공유하고 있고

마이루틴이라는 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루틴만들기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앱을 만든 스타트업 CEO이기도 한 작가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읽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가면 좋겠다



* 다산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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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열두 달의 자기 돌봄
베레나 카를.안네 오토 지음, 강민경 옮김 / 앵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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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걱정하고 사랑하면서 동시에 분노를 활활 불태우는 대상이 누굴 것 같아? 바로 우리 아이들이야.

매일이 전쟁이지. 그런데 명상을 시작하고 나서 달라졌어. 틈만 나면 아무 일도 없이 행복하길 바라고 숨을 쉴 때마다 아이들에 대한 너그러움을 키우고부터는 갈등이 줄어들었거든. 뭘 먹을지 결정할 때, 예전에는 30분 동안 서로의 의견을 굽히지 않으면서 우리 사이의 벽을 더 높이 쌓아 올렸어.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나한테는 맛없지만 두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요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각각 따로 만들곤 해. 당연히 관계가 훨씬 나아졌지. 명상의 효과가 나 혼자만이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P. 25)



1월 미션 명상에 대한 부분이다.


자기자신을 돌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자기돌봄을 위한 미션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책에서 제시하는 미션들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고 또는 응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변형해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돌봄을 생각했을 때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대로 따라해봐도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3년 자기돌봄을 통해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좋은 책을 만나 리뷰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 앵글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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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 - 스물세 가지 일상과 스물세 가지 지혜
박동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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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는 어렵다고만 생각했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우리의 일상이고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시라는 걸 알았다


옛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또는

서글프게 기록되어 있는 한시를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한시의 맛을, 멋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기, 소나기, 친구, 낮잠 등 삶의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는

한시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면 좋겠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 또는 한시에 관심이 있으나

어렵다고 느끼고 있던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 자음과 모음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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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터-리뷰 - SIRO ; 시로 읽는 마음, 그 기록과 응답
조대한.최가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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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많이 접할 수록 감수성과 감정이 풍부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은 시보다는 인기있는 소설,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에 더 관심이 많다


<시, 인터-리뷰>는 이런 와중에도 시를 사랑하는 사람,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시인들에게 알리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너무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시를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시를 읽고 생각하는 것이나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제대로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이 책은 시를 소개하고 시인과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시에 담긴 뜻이나 작가의 의도 등을 알 수 있어서 시를 읽고 

인터뷰 내용을 본 후 다시 그 시를 접하게 되면 

또 다르게 시가 읽히고 와닿는 것을 느낀다



시집을 내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한다


아마 시인들의 입지가 단단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고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보인다면 그들의 입지도 인지도도

올라가서 그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이런 응원이 담긴 <시, 인터-리뷰>와 같은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 자음과 모음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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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의 숲
알렉스 슐만 지음, 송섬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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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시고 자신의 유골을 어린시절을 보냈던 별장 호수에 흘려보내주라는

유언을 들어드리기 위해 세 형제가 함께 별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어렸을 때는 매우 친했지만 어느순간 불편하고 어색한 관계가 되어 버린 세 형제



그리고 비밀이 있는 베냐민의 이야기까지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역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화가 아닌 소설일 뿐이지만 일어나는 사건이나 주인공들의 생각 등 

지금의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다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기복을 조절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그대로 드러내고

사랑도 애정도 아이들에게 주지 못한다



부모들의 일상을 봤을 때 그럴 여유가 없다


물론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다보면 부모가 그런 이유가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지만 그렇더라도 분명 부모로서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부분에 있어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한 점은 안타까웠다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스웨덴 베스트셀러 1위 <세 형제의 숲> 추천해본다





* 다산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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