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열두 달의 자기 돌봄
베레나 카를.안네 오토 지음, 강민경 옮김 / 앵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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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걱정하고 사랑하면서 동시에 분노를 활활 불태우는 대상이 누굴 것 같아? 바로 우리 아이들이야.

매일이 전쟁이지. 그런데 명상을 시작하고 나서 달라졌어. 틈만 나면 아무 일도 없이 행복하길 바라고 숨을 쉴 때마다 아이들에 대한 너그러움을 키우고부터는 갈등이 줄어들었거든. 뭘 먹을지 결정할 때, 예전에는 30분 동안 서로의 의견을 굽히지 않으면서 우리 사이의 벽을 더 높이 쌓아 올렸어.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나한테는 맛없지만 두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요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각각 따로 만들곤 해. 당연히 관계가 훨씬 나아졌지. 명상의 효과가 나 혼자만이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P. 25)



1월 미션 명상에 대한 부분이다.


자기자신을 돌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자기돌봄을 위한 미션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책에서 제시하는 미션들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고 또는 응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변형해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돌봄을 생각했을 때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대로 따라해봐도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3년 자기돌봄을 통해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좋은 책을 만나 리뷰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 앵글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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