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열린책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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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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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고 싶은 과학자의 노트 - 기록의 천재들은 어떻게 보고, 적고, 그렸을까
에드워드 윌슨 외 지음, 마이클 R. 캔필드 엮음, 김병순 옮김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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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있어서 내가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면, 나는 무한한 생명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탐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 말고는 바랄 것이 없다. 나는 끝없이 쓸 수 있는 노트를 가지고 갈 것이다. 연구실에만 앉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작성한 보고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이 책에 글을 쓴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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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이언 보스트리지 지음, 장호연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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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아가 예술은 진공 상태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시대의 공기가 예술가라고 하는 예민한 감수성을 흔들고 자국을 남겨 예술로 형상화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예술을 통해 그 시대 흔적을 되짚어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겨울 나그네》를 듣는 것은 그저 악보에 적힌 음과 텍스트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경험만이 아니다. 이 작품은 1820년대 중부 유럽(낭만주의 시대, 냉혹한 정치의 시대, 기후적으로 혹독한 시대, 산업혁명의 시대, 과학의 시대)를 살았던 예민한 영혼의 통렬한 기록과도 같은 것이다. - P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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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의 마지막 날 (문고본) 마음산 문고
이자벨 랭보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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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어난 그는 창밖으로 한결같이 구름 없는 하늘에 뜬 빛나는 태양을 본다. 그러고 울음을 터뜨린다. 앞으로 다시는 바깥의 태양을 보지 못할 거라고 말하며. "난 땅속으로 갈 테고, 넌 태양 속을 걷겠지!" 끊임없는 한탄, 이름 없는 절망이 이렇게 온종일 이어진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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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랑 - 랭보 시집 대산세계문학총서 123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지음, 한대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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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온다, 금빛 하늘에 상륙하는 검은 해적이.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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