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있어서 내가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면, 나는 무한한 생명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탐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 말고는 바랄 것이 없다. 나는 끝없이 쓸 수 있는 노트를 가지고 갈 것이다. 연구실에만 앉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작성한 보고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이 책에 글을 쓴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 P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