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대, 인맥을 넓혀라 - 미래의 부와 성공으로 통하는 인생 공부법 38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정유선 옮김 / 크리지오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이제까지는 부모님의 보호아래 살아왔었다. 이게 보호를 받는건지도 모르고, 속박당한다고만 생각하면서...하지만 앞으로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져야한다. 그 생각을 하니까 왠지모르게 들뜨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20대, 여러모로 다른 세대의 선망이 된다. 하지만 어린아이에서 곧바로 성인이 된 시기이기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릴때가 많다. 또한 부와 성공을 얻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생각만 들 시기이기도 하다.
'20대, 인맥을 넓혀라' 앞으로 내가 회사에 들어가든지 창업을 하던지 간에 그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카지마 다카시는 말하고 있다. 인맥을 넓히라고... 내 능력이 어떠하든지간에 인맥은 우리가 성공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요소라고.
스텝, 인간관계의 사이즈를 늘려라.
성공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로 출세한다고 한다. 사내에서든지 밖에서든지 인간관계를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직, 창업에있어서 사내 아군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가지 특별한게 있었다면 꾸짖기 쉬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 꾸짖기 쉬운 사람? 상상만 해봐도 상사 책상 바로 앞에서 꾸중을 듣고 있는 사람이 생각난다. 아무리 봐도 좋은 그림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상사에게 꾸짖기 쉬운 사람이 됨으로써 상사의 마음을 잡을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것 같다.
점핑,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라.
조금이라도 남과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건 나도 공감이 가는 말이다. 다른 보통 사람들과 비슷하다면 어떻게 성공할수 있겠는가..? 여기서 한가지 또 눈에 띄는게 있다면 20대의 행동력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사람은 힘들게 뻔하다.' '정말 무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될것도 안된다. 20대의 강점은 행동력이라는 것. 겸손은 어떤 의미에서 방해가 될 뿐이니 다소 방약무인하더라도 젊은이 다운 패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있다.
멘토, 인간관계의 스승을 만들어라.
강력한 아군을 만드는 기술. 맞는 말인것 같다. 나도 이점에 있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게되었다. 스승을 만드는것.또한 첫인사. 경영자가 제일 처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겉모습이고, 겉모습 중에서도 인사라고 한다. 첫인사에서 자신과 상대방의 인격이 나타난다고 한다. 현명한 사람은 예의범절이 바르고, 깍듯이 인사하는 사람.!
스킬, 인간관계를 만드는 능력을 창조하라.
여기서 가장 공감이 갔던것은 어떻게 바보가 되는가에 따라 인간관계의 힘이 발전한다는 것이다. '좀 더 알고싶다'는 한마디에 상대방은 기뻐한다. 아울로 새로운 정보도 얻을수 있는 일석이조. 일본의 진공 총리처럼 무엇이든지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어야 한다.
히어로, 새 시대의 존재감 있는 사람이 돼라.
부탁하기 쉬운 사람이 되라.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어차피 지시를 받아서 해야 하는 일이라면 스스로 나서서 해라. '편리한 존재'에서 '대타가 없는 유일한 존재'로 변모하는 과정이야말로 주변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 주는 과정이다. 이 말이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그냥 내가 이 책에서 느꼈던 부분부분들을 썼다. 이 책을 보니 20대야말로 정말 인맥을 중요시 해야할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때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기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어쨌든간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꽤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또한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커다란 열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뭐..다 하기에는 무리이고, 이 책에서 그래도 가장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몇가지들을 실천해 볼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행동력이 없어서야...아까전에도 20대의 강점이 행동력이라 했건만...) 어쨌든 20대에게 인맥은 꼭 넓혀야 할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