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07  

다른 님들 서재 마실 댕기다가...
자칭 '소외 받는 미녀'라 하셔서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이제 그만 외로워하셔요 털짱님, 반갑습니다 ^^

조만간 총 방문객 1000분 되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현재 995명)
 
 
미완성 2004-08-0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은 바람둥이~랄랄랄랄랄라~~~

털짱 2004-08-10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띠우님. 솨과의 정신적 쌍둥이이자 소울 메이트라고 솨과가 자기 입으로다가 소문내고 다니는 그분... 아, 기뻐요. 띠우님.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솨과욕이나 하면서요.^.,^

비로그인 2004-08-10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신적... 소울... 머시라고라? 음... 웬만하면 같이 멍든사과님 욕 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했으나... "띠우님"이라고 부르셨으니 재고 들어갑니다 흥~ - 알라딘 공식 오타 관리사 따우 드림

털짱 2004-08-1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수전증이 도졌네요... 어쩐지 즐찾에 추가할 때 띠우라고 치니까 안나오더라구요...이히. 미안.=.=; 그리구 앞으로도 철자법에 약한 절 도와주세요.^0^
 


Joule 2004-08-07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은 순조롭게 잘 끝났는지요. 벌써부터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제 서재에 직접 방문해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정말이지 말씀만으로도 무척 기쁘고 감사하고 그랬습니다. 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님의 집이 거대한 도서관으로 연상되기 까지 했다는. :)
님이 말씀하신 대로 제가 읽고 싶은 책 3권을 말쓰드리자면
-그림자 (이부영 지음 / 한길사)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부영 지음 / 한길사)
-자기와 자기실현 (이부영 지음 / 한길사)
겹치는 퍼센테이지를 높이기 위해 5권을 쓸까도 했답니다. 이 책들이 님 책꽂이에 운좋게 있어도 좋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없어도 저는 이미 저에게 뭔가를 나워주시려는 님의 마음을 받은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린답니다. :)
 
 
 


쉼표 2004-08-06  

털짱님께..
더운데.. 잘지내시고 계시죠??
 
 
털짱 2004-08-07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얄님의 모자가 더워보여서 벗겨드리고 싶어요.^^
뭐라구요?
내 털이나 깍으라구요?
미녀한테 너무 무례하세요. 흑흑
 


마태우스 2004-08-06  

기획서가...
오래 걸리나보죠? 더운데 작업환경은 괜찮은지, 식사는 잘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전 사과님처럼 딱 두번 글 남기고 계좌번호 부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미완성 2004-08-07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치사뽕!
저를 밟고 털짱님의 애정을 갈구하고 계시지만...흥흥.
털짱님은..............아마...우리 둘보다
꽃미남을 좋아하실 것같애요..ㅠ_ㅠ

털짱 2004-08-07 0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꽃미남을 좋아하지만 마태님과 여우님과 솨과님도 좋아하니까 다 가질래요. 다들 내 친구...^^
 


미완성 2004-08-02  

화이팅!
아자아자!
 
 
마태우스 2004-08-0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획서 내신 거 잘되길 빕니다. 저두 아자아자.

starrysky 2004-08-04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안 계셔서 쓸쓸.. ㅠ_ㅠ
더운데 기획서 쓰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 회사는 이렇게 사람을 고생시켰으니 만큼 앞으로 털짱님께 두고두고 잘해야 할 겁니다. 암요!

미완성 2004-08-05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제가 제일 먼저 방명록에 화이팅했어요!!!!
제가 제일 귀엽죠???????????????????????
응?????????????????????????????????????
자기~
나야 나~
나 사과야~
나 믿니? 이 사람, 믿어주세요-0-
연봉은 꼭 농협으로! 계좌번호는..이따 알려줄께요*^^*

털짱 2004-08-07 0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 때 응원해준 스타리와 솨과님, 당신들은 미모로 하늘의 축복은 이미받았으니 이제 제가 술로 축복해드리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만나서 한잔 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