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8-11  

저 이미지 바꿨어요-
크게 한 번 봐줄래요? 크게- 더 크게!
훗.

갑자기 알라딘 공식 취침시간이 되어버려 너무나 당황스러웠어요 흑.
아니 공식 취침시간이라도 구경만 좀 하게 해주면 안될까요?
털땅님이 털로 좀 어떻게 해Boa요 응?
 
 
미완성 2004-08-1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 정신없어...
저는 밥도 먹고, 좀 쉬어야겠어요- 생리통은 아픈 건 좀 나았나요????
저녁에 시간이 맞으면 또 그때 서재에서 Boa요------------
새로 올리신 글, 너무너무 재미나구 슬프게..잘 봤는데..제가 머리 속이 산란하여 코멘트도 못쓰겠어요..나중에 또 장난쳐야지~랄라~

참, 고양이 자세 요가있잖아요--- 그거, 정말 좋은 거같애요. 해보니까 너무 시원해요---

미완성 2004-08-11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생각해보니 털땅님!
보내주시는 거라면 털만 제게 보내주셔도 괜찮아요!
제가 말씀드렸던 책, 주문취소하셔도 되요- 괜히 돈이 이중으로 들잖아요. 왜 제가 이 생각을 빨리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털땅님두 힘드신데....
아이참,,, 제 뇌세포가 새벽에 슬프게 죽어서 그래요;;
책 일부러 안보내주셔두 되요- 응? 털만 보내요, 털만--
한 박스 꽉 채워서 보내줘요 응?
아아, 난 정말 이제 쉬어야해- 밥두 먹구-
털땅님두 밥 챙겨먹어요--(이건 말할 필요가 없겠다;;)

털짱 2004-08-1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방금 책이 왔다오, 솨과... 자긴 꼭 일 책을 읽고 리뷰를 남겨야할 역사적 의무와 책임이 있으니 기다려주시오!!

미완성 2004-08-11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대로 걸렸네 ㅠㅠ

털짱 2004-08-1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거야... 방금 포장했쥐...
 


쉼표 2004-08-10  

털짱님 전상서~~
무지더웠죠??
오늘 서울낮기온이 36.5도까지 올라갔었다면서요??
도저히 상상히 안가는 기온이네요[-,.-]
더울수록 끼니도 많이 챙겨드셔야하는데..
몸잘챙기시고..
술쫌만 드시고..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랄께요^^

 
 
털짱 2004-08-1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얄님 덕분에 모든 페이퍼에 추천이 들어갔네요. 드러내놓고 좋아하면 좀 추하겠죠..?^0^
 


미완성 2004-08-10  

털땅님, 무슨 일있는 것이어요??
일이 생긴 건가요옹?
어제 님이 안보이시니 참 외로왔어요 흑흑-
어디 간 거여요?
변기에 빠진 거여요?
읔, 냄새-
얼른 돌아와요- 알라딘은 늘 님을 기다려요- 제가 Zigi님을 넘길께요 흑흑.
 
 
털짱 2004-08-10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님, 다행히 변기에서 다시 나왔어. 자, 기념으루다 악수~~! (냄새는 좀 나지? =..=)지기님을 넘긴다니 참 반가운 소리인걸. 그럼 이제부터 무조건 적립그받게되는거 맞나???@.,@

미완성 2004-08-10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닙금으 세계는 냉혹하다우~

털짱 2004-08-10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그럼 지기님을 어디에 쓰나...? 벗고다니는 그 민망한 남자를... 가만 보면 배도 좀 나온 듯 한데... 음... 실리콘이나 빼다 팔아야겠군. 미안, 지기님! 배가 고파서...ㅜ_ㅜ
 


쉼표 2004-08-09  

^^
털짱님 안녕히 주무셨나이까??
오늘 말복이래요~~
병아리라도 꼬옥 드세요!!
전 말이죠..전..
올해말복엔 이소원을 빌꺼예요!!
털짱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말복에도 소원 비는거 맞죠??
아닌가??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털짱 2004-08-10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운 얄님. 근데 병아리는 커녕 밥도 한끼 못먹고 좀 서러운 하루였어요. 흑흑. 얄님의 성원에 헛헛했던 마음이 차올라요. 이러다 가슴도 커지는 거 아닌가... 음... 연구를 해봐야겠군. 제 가슴이 D컵이 되면 그땐 다 얄님때문인 줄 알겠어요. 이히히(부끄러워라~~)
 


미완성 2004-08-08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털땅님.................................................................!!!!!!!!!!!!!!!!!!!

그냥 불러봤어요.....................................................!!!!!!!!!!!!!!!!!!!!!

 
 
마태우스 2004-08-0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는 그냥 부르지 마세요. 제 이름만 부르세요, 사과님.

마태우스 2004-08-0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제 맘 아시죠?

미완성 2004-08-0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마태님은 앙탈쟁이.

민~~~~~~~~~~~~~~~~~~~~~~~~~~~~!

털짱 2004-08-1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 민씨에게 '민'이라고 다정하게 부르지마, 그건 나만의 권리이자 의무인걸. 솨과는 그냥 하얀마녀님이나 어떻게 해볼 생각하고... 우리 민은 넘보지 말아줘. 알면서~~=.,=;

하얀마녀 2004-08-1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결국 전 버림받은 것이군요 ㅠㅠ

털짱 2004-08-1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소리!! 솨과님께 업어다놓은 참이슬냉장고를 다시 돌려놓은 관계로다가 하얀마녀님을 다시 우리 미녀군단 특별고문으로 임명이요~~~~!^0^
요새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특별감시중임을 항시 명심하시고 처신 각별히 유의하십시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