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08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털땅님.................................................................!!!!!!!!!!!!!!!!!!!

그냥 불러봤어요.....................................................!!!!!!!!!!!!!!!!!!!!!

 
 
마태우스 2004-08-0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는 그냥 부르지 마세요. 제 이름만 부르세요, 사과님.

마태우스 2004-08-0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제 맘 아시죠?

미완성 2004-08-0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마태님은 앙탈쟁이.

민~~~~~~~~~~~~~~~~~~~~~~~~~~~~!

털짱 2004-08-1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 민씨에게 '민'이라고 다정하게 부르지마, 그건 나만의 권리이자 의무인걸. 솨과는 그냥 하얀마녀님이나 어떻게 해볼 생각하고... 우리 민은 넘보지 말아줘. 알면서~~=.,=;

하얀마녀 2004-08-1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결국 전 버림받은 것이군요 ㅠㅠ

털짱 2004-08-1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소리!! 솨과님께 업어다놓은 참이슬냉장고를 다시 돌려놓은 관계로다가 하얀마녀님을 다시 우리 미녀군단 특별고문으로 임명이요~~~~!^0^
요새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특별감시중임을 항시 명심하시고 처신 각별히 유의하십시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