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0  

털땅님, 무슨 일있는 것이어요??
일이 생긴 건가요옹?
어제 님이 안보이시니 참 외로왔어요 흑흑-
어디 간 거여요?
변기에 빠진 거여요?
읔, 냄새-
얼른 돌아와요- 알라딘은 늘 님을 기다려요- 제가 Zigi님을 넘길께요 흑흑.
 
 
털짱 2004-08-10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님, 다행히 변기에서 다시 나왔어. 자, 기념으루다 악수~~! (냄새는 좀 나지? =..=)지기님을 넘긴다니 참 반가운 소리인걸. 그럼 이제부터 무조건 적립그받게되는거 맞나???@.,@

미완성 2004-08-10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닙금으 세계는 냉혹하다우~

털짱 2004-08-10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그럼 지기님을 어디에 쓰나...? 벗고다니는 그 민망한 남자를... 가만 보면 배도 좀 나온 듯 한데... 음... 실리콘이나 빼다 팔아야겠군. 미안, 지기님! 배가 고파서...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