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14  

^^*
이제야 감사 멘트 남깁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게 여의도로 다시 가서 휴지를 주워야한다던 말을 남겼던 털짱님... 인사 대신 받아 온 티켓으로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더랍니다.
감사 감사 감사~~~
아쉽게도 퀴즈가 좋다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털짱님의 자취를 찾을 수 없었죠. 이궁...
대신 앞으로의 길 순탄하게 바랄께요.
깊은 밤 인사드립니다. 안녕히...쫑쫑쫑.
 
 
털짱 2004-09-14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벨님. 죄송해요. 순발력이 느려서..ㅜ_ㅜ
그래두 제가 번개 한번 칠게요.
그리고 테레비에 못 나온건 브라운관이 터질까봐 방송국 스텝들이 겁먹고
구석으로 배정한 결과랍니다. 전 원망하지 않아요. (ㅜ_ㅜ)
 


하얀마녀 2004-09-12  

아쉽네요
털짱님이 앞으로 못 나오신 것도 그렇고 비교적 위쪽에 앉아 계셔서 화면에 많이 나오지 않은 것도 아쉽습니다. 지금쯤 귀가 하셨겠죠? 요즘 많이 피곤하시다던데 오늘 밤 꿈조차 꾸지 않을 정도로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흐흐흐흐. 털짱님 만쉐! lol
 
 
털짱 2004-09-1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제가 없는 서재가 좀 쓸쓸하지 않으신가요?
아, 다른 미녀들이 자리가 터지게 드나드신다고 전 잊어버리셨다구요?
괜찮아요. 전... (ㅜ_ㅜ)
 


soyo12 2004-09-07  

^.^
저 왔습니다.
방송 출연을 잘 하셨는 것 같군요.
전 그날 또다시 이쁜 남자 보는 데에 정신이 팔려 대학로에 가 있었습니다.
이쁜 남자들 혹은 재주있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흐뭇해집니다.
아마 제가 가지지 못한 점을 가지고 있어서인 듯 합니다.

이번 주에 그럼 정식으로 나오는 건가요?
음. 이번 주 일요일에는 별 스케줄이 없으니 꼭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음, 그런데 언니야,
생각해보니 언니에게 처음 글을 써서 그런지,
참 어색하네. ^.~

 
 
 


하얀마녀 2004-09-05  

방송 봤습니다
집에서 끝까지 보고 기차타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전에 올리신 사진에서 보다 훨씬 미인이시던데요?
아니면 화면을 너무 잘 받으신건가요?
다음 주에도 출연하시는거죠?
다음 주를 기대하겠습니다. ^^
 
 
 


책읽는나무 2004-09-05  

드디어 오늘?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화이팅~~~

10단계까지 가시길....^^
 
 
이솝since1977 2004-09-05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의 부재로 대신 응원합니다.이제 몇 분 안남았군용~
아자! 아자!

털짱 2004-09-1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흑, 죄송해요. 손이 느려서리... 그래두 번개는 한번 칠거예요. 근데 오실 수 있으실지...
이솝님/응원에 호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두 제 몸통은 겁나 많이 나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