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14  

^^*
이제야 감사 멘트 남깁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게 여의도로 다시 가서 휴지를 주워야한다던 말을 남겼던 털짱님... 인사 대신 받아 온 티켓으로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더랍니다.
감사 감사 감사~~~
아쉽게도 퀴즈가 좋다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털짱님의 자취를 찾을 수 없었죠. 이궁...
대신 앞으로의 길 순탄하게 바랄께요.
깊은 밤 인사드립니다. 안녕히...쫑쫑쫑.
 
 
털짱 2004-09-14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벨님. 죄송해요. 순발력이 느려서..ㅜ_ㅜ
그래두 제가 번개 한번 칠게요.
그리고 테레비에 못 나온건 브라운관이 터질까봐 방송국 스텝들이 겁먹고
구석으로 배정한 결과랍니다. 전 원망하지 않아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