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아이들 -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명한 이들의 추천사가 과장이 아니다. 모든 부모가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부모의 다정, 학교를 비롯한 어른들의 세심함이 아이들을 나약하게 만들고 있다.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책. 우리는 아이들로부터 불편과 고난을 빼앗지 말고,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