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지음, 정세윤 옮김 / 구픽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너무 오래 기다렸다 받은 책.
드디어 그의 모든 소설을 소장해서 읽기만 하면 된다.
독서는 산 책 중에서 하는 거니까.
발매한 순서대로 읽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넌 아무 말도 할 필요 없다.” 아저씨가 말했다. “절대 할 필요 없는 일이라는 걸 꼭 기억해두렴.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


나부터 잘합시다.

뒤돌아서서 3초 후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말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걸리 드링크 - 인류사 뒤편에 존재했던 위대한 여성 술꾼들의 연대기
맬러리 오마라 지음, 정영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구매한 것만으로도 나는 알코올 애호가임을 증명한게 아닌가 싶다. ㅎㅎㅎ
며칠전 마신 뵈브클리코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바르브 니콜님, 존경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세상에 쉬운 삶은 없어요. 

자신을 특별히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린 모두 다 평범하게 불행한 거에요."




모두 다 평범하게 불행한 삶이라니.

이런 말이 위로가 되는 세상은 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우샤오러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사랑 정세랑 작가님이 추천한 책이라 그래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다.
미리 내용도 알고 있었고, 어디에선가 책 소개하는 영상도 봐서 한 번에 읽을 줄 알았는데, 
쪼개 읽으면서 그 기억이 희미해지다가,

오늘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서야 기억이 났다.
아, 이런 내용이었지.
이게 소설 속 이얘기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도 발생하는 일이라는 걸 알아서 더 씁쓸한 건지도 모르겠다.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문제에 직면했음 때는 
가장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다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던데, 
이런 경우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가정폭력이나 친족간의 성폭력 등은 참, 
감히 뭐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위로조차도 할 수 없다.

마음 참, 쓸쓸해진다.


판옌중은 앞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길었던 정지 신호가 끝나자 급히 걸음을 옮겼다.
일은 그렇게 벌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