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손그림 굿즈 일러스트 - 나 혼자 레벨 업
오차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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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 지음

송수영 옮김

이아소 출판사

발행일 : 2024년 9월 10일



귀여운 손그림 그려보고 싶으세요? 쉽게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번엔 귀여운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꾸부터 시작해 편지, 카드, 아이들과 놀이활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그림을 처음 그려보는 사람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사용하기 좋은 펜과 색을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동영상 QR이 있어 영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작 도안이 무려 300점 넘게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고 몇 번의 연습으로 능숙한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어 좋습니다. 초보지만 초보티 안 나게 프로처럼 귀여운 일러스트를 쓱쓱 그리고 싶은 분들에게 《귀여운 손그림 굿즈 일러스트》를 추천합니다.

==>나 혼자서도 프로처럼 그리기 (책 속 선물)

나 혼자 레벨 업! 말 그대로입니다. 밑그림 필요 없이 바로 책을 보며 그려봤습니다. 책에서는 마일드라이너 35색으로 그린 손그림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일드라이너는 형광팬인데 색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외 다른 펜이나 필요한 아이템등의 소개가 있습니다. 간단한 워밍업 이후 미니일러스트, 동물일러스트, 음식. 소품. 계절 일러스트, 굿즈 일러스트 이렇게 큰 목차 아래 디테일한 도안들과 그리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다고? 싶을 정도의 수준이라 말 그대로 나 혼자, 누구나 가능한 수준의 그림 그리기입니다. 너무 간단한데 그려놓고 보면 멋진 일러스트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 작가님의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오차의 따라그리기 시트' 입니다. 프린트 해서 마일드라이너로 그려보며 연습하기 좋습니다.




==>내가 그린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

마일드라이너가 있었다면 비슷한 색감으로 그려봤을 텐데 없어서 마카로 그려봤습니다. 마카가 색상이 더 진하게 나왔는데 그래도 그리는데 문제없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릴 수 있고 표현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아이가 따라 그리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도 함께 그림 그리는 활동 하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책 속에 따라 그릴 수 있는 시트가 있으니까 적극 활용해야겠죠. 마일드라이너를 사용해 그린 일러스트 콘테스트도 개최한다고 하니 저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그림은 그려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이 있다면 여기 쉬운 일러스트 그리기부터 도전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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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꾹꾹, 글씨로 마음의 힘을 길러요 - 생각이 트이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어린이 필사 노트
분홍돌고래 지음 / 돌핀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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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분홍돌고래 엮음

출판사 : 돌핀

발행일 : 2024년 9월 19일


여러 가지 이유로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글씨체를 연습하고 좋은 문장을 읽으며 마음에 담기도 하고 필사를 할 때는 집중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필사의 좋은 점을 알기에 방학 때는 아이와 함께했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으로 필사를 했는데 다소 번거로운 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필사하는 노트는 직접 책에 필사를 하기 때문에 편했는데 얼마 전 아이들을 위한 필사 노트를 만났습니다. 《또박또박 꾹꾹, 글씨로 마음의 힘을 길러요》는 아름다운 문장들을 필사하는 노트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글도 읽게 하고 바르게 글씨 쓰는 연습도 하고 어휘력도 기르는 어린이 필사노트입니다.


어린이 필사노트 살펴보기

책의 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책등이 노출되는 사철방식입니다. 그래서 펼침성이 좋은데요 완전히 펼쳐지기 때문에 책에 직접 필사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종기가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눌러써도 다음장에 비침이 없었습니다. 필사 전 바른 글씨 쓰는 법을 읽으며 숙지해 봅니다. 필사를 하는 문장도 아이들을 위해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문장 100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문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쉽게 와닿을 거 같아 좋습니다. 문학작품 속 의미 있는 짧은 구절이나 명사들의 명언이나 영화 속 대사 등으로 출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생소한 어휘에 대한 설명도 있어 필사하며 문해력뿐 아니라 어휘력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필사

요즘은 아이들도 글을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글씨체를 교정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데 필사를 하게 되면 글씨체도 교정해 가면서 좋은 문장을 읽고 쓰며 어휘력도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같이 필사를 하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문장도 천천히 읽어보고 모르는 어휘도 알아가며 필사에 집중하다 보면 집중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사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어린이 필사노트로 적극 추천해 봅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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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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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정순

출판사 : 길벗어린이

발행일 : 2022년 6월 22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읽으며 위로를 받은 책입니다. 고정순, 정진호 작가님들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모은 편지 형식으로 이뤄진 에세이입니다.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했었나?라고 반문하니 사랑한 거야,라고 건네는 이 말이 왜 이리 따뜻하게 들리는지 그래서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나 봅니다. 2년이 지나 다시 만난 책은 여전히 생을 사랑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삶'을 사랑하고 있나요?

고정순 작가님의 책은 특정 세대가 아닌 누구라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 내려가는 글을 읽다 보면 놀랄법한 일들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지만 그녀가 안쓰럽고 안타깝다는 마음 보단 그녀의 용기에 책을 읽는 독자 또한 힘이 나는 그런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어렸을 적 밤이 무서운 자신을 비춘 달을 보며 인자한 물성을 지닌 존재라고, 달빛에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마음, 쌍쌍바를 갈라 큰 쪽을 아무렇지 않게 먼저 먹어도 상대도 자신도 살피지 않는 가식 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순수함, 편지에서 만큼은 자신은 아무것도 덧 씌우지 않은 맨 얼굴이었다는 걸 말하는 솔직함, 자신의 삶의 어두운 모습도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모든 순간이 뮤즈였다 말합니다. 작가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삶을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리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힘들었을 때 그리고 이후에도 여전히 힘든 삶이지만 그녀의 위로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해 봅니다.



길벗어린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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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V양 사건 초단편 그림소설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고정순 그림, 홍한별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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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V양의 존재가 궁금하신 분들과 버지니아 울프와 고정순작가의 콜라보의 특별한 매력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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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스페셜 에디션) - 그림 시집
정여민 시, 허구 그림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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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여민 

그림 : 허구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발행일 : 2024년 8월 12일



영재 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알게 된 정여민 군, 벌써 8년이 지나 지금은 의젓하고 멋지게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주는 글을 쓰는 아이로 글짓기 대회에서 수필인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로 심사 위원들에게 '문학 영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정여민 작가의 글을 읽어보면 누구라도 깊이 공감하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을 겁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시집은 기존에 나왔던 시집의 시와 미 발표된 시,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 까요? 수필이 실렸고 시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함께 스페셜 에디션 출간되었습니다. 




==>마음의 온도는 '따뜻함' 입니다.

투병하는 엄마를 위해 온 가족이 산골로 이사를 하였고 거기서 아이는 자신만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던 아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엄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 몇 가구 안 되는 산골마을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글에 담았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수필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입니다. 마음의 온도를 '따뜻함'이라고 하는데 이 온도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 서로에게 전달되기 좋은 온도였다고 합니다. 그 따뜻함이 아프신 엄마에게도 전달된 예전처럼 건강해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진솔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달된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

자연에서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낀 정여민 작가의 시입니다. 섬세한 관찰력으로 보고 느낀 감정을 글로 옮겨 읽는 사람도 글쓴이의 마음과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계절별로 시 한편씩을 골라 읽어봅니다.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다시 읽으며 시를 음미해 봅니다. '별을 흔드는 바람마저 안아 주는 것은 별들도 세상을 사랑함이겠지.'<별>, '어둠도 숲의 꿈을 기다린다'<여름 숲의 하루>, '만약 가을 하늘을 물들어야 한다면 어떤 색을 칠해야 할까? <가을 그리기>, '무서웠던 긴 겨울밤을 털고 일어난 장군이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눈물이 내 마음속에서 디딜방아 찧고 있다.'<장군이> 시의 일부입니다. 시를 읽으며 좋았던 구절은 다르겠지만 시 전체에서 받는 느낌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봅니다. 




책읽는 엄마 쭌맘님의 이벤트를 통해 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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