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기본서 씨 초등수학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씨 수학 (2026년)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백지민, 서휘경(참쌤스쿨)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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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백지민, 서휘경

출판사 : NE능률

발행일 : 2024년 9월 15일


초3 아이, 3학년 2학기도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3학년이 되기 전 2학년 겨울방학 때 연산문제집과 함께 3학년 수학교재를 미리 연습한 덕분에 수학을 어렵지 않게 공부했습니다. 겨울방학기간이 2개월이라 4학년 수학 예습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3학년 심화는 학기 중에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4학년 수학 예습을 하려고 하는데 능률 수학교재인 "씨"를 만났습니다. 달곰 한 계산력으로 3학년 연산도 재밌게 공부했었는데 22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개념이 쉬운 수학기본서 씨 4-1 은 개념, 기본, 응용으로 되어있고 단원평가로 마무리합니다. 수학은 개념이해가 중요하기에 기본에 충실한 수학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쉽게 공부해요 수학기본서 씨

3학년 수학은 쉽지 않았습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연산문제는 자릿수가 늘어나 계산해야 했고 분수의 개념 및 문제풀이, 각종도형들과 단위계산등 예습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3학년 수학이었습니다. 4학년 1학기 수학에서는 3학년 연산에서 자릿수가 늘어나고 나눗셈의 경우 몫 계산까지 해야 해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도형의 각도를 계산하는 문제와 규칙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이해를 수학기본서 씨를 통해 공부합니다.

- 그림과 활동으로 쉽게 이해하는 개념

- 개념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유형별 문제

- 실력을 보강해 완성하는 실력완성책(부록)




==>4학년 수학 1단원 큰수 공부하기

4학년 1학기 수학 첫 단원은 큰 수입니다. 다섯 자릿수부터 십만, 백만, 천만, 억, 조 에 대한 개념과 뛰어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를 공부하는데 1단원을 개념부터 시작해 응용, 단원평가까지 끝내보았습니다. 매일 풀어야 하는 분량이 많지 않고 첫 단원의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풀어갔지만 그중에 틀리는 문제에 대해 짚어 보고 어떤 유형에서 미흡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한눈에 파악하기

큰 수에서는 수의 단위가 커지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어렵지는 않아도 자릿수를 정확하게 세어야 합니다. 수 카드 문제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풀어서 틀렸는데 아이가 어떤 문제에서 취약점이 드러나는지 한눈에 보여 지도하는데 수월했습니다. 틀린 문제는 '실력 완성책'에서 다시 한번 연습해 봅니다. 응용문제까지 풀어 보니 예습하는 수준에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학교재로 겨울방학에 수학예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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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가토 아야코 지음, 안소현 옮김 / 소담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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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연기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합니다. 먼지도 재밌고 행복한 소재가 될 수 있다니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신박합니다. 아빠가 아이를 위해 애쓰는 마음도 따뜻하고 가족의 모험도 흥미진진 하지만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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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속의 봉봉
가토 아야코 지음, 안소현 옮김 / 소담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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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가토 아야코 

옮긴이 : 안소현 

출판사 : 소담주니어

발행일 : 2024년 10월 1일


청소기 속의 먼지통이 꽉 차서 휴지통에 비웠습니다. 먼지들이 한데 뭉쳐있는데 도대체 이 많은 먼지들은 어디서 왔는지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한데 뭉치지 몽실몽실 솜 같기도 합니다. 가토 아야코 작가님은 먼지덩어리들을 보고 재밌는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청소기 속의 봉봉>은 봉봉이와 봉봉이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먼지캐릭터인 봉봉이와 아빠가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낡은 청소기 속 아빠와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낡은 청소기 속 아빠와 아이

낡은 청소기 속에 살고 있는 봉봉이와 봉봉아빠입니다. 봉봉아빠는 손재주가 좋아 봉봉의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줍니다. 어느 날 청소기가 움직이자 붕붕이네 가족이 살던 집과 붕붕의 장난감등이 모두 흩어지고 날아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둘은 다시 재밌는 것을 찾아 탐험을 합니다. 호기심 많은 붕붕이는 여러 가지를 주워 오는데 청소기가 다시 움직입니다. 그러다 빠지직~ 소리가 나는데... 청소기에 무슨 일이? 붕붕이네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상에서 만난 재밌는 상상과 행복한 이야기 

붕붕이네 가족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연기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합니다. 먼지도 재밌고 행복한 소재가 될 수 있다니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신박합니다. 아빠가 아이를 위해 애쓰는 마음도 따뜻하고 가족의 모험도 흥미진진 하지만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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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 - 공간 디자인으로 동네를 바꾼 일본의 로컬 서점 40곳
건축지식 편집부 지음, 정지영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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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건축지식 편집부 

출판사 : 현익출판

발행일 : 2024년 9월 27일


어렸을 적 명절에 세뱃돈을 받으면 서점에 달려갔습니다. 찜해놨던 책을 사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중고생이 되면서 서점에선 좋아하는 책보다는 문제집을 더 많이 사게 되었고 동네 책방이 아닌 대형서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동네책방은 하나 둘 사라졌고 현재는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물량에 밀려 경쟁이 되지 않았던 동네 책방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을 갖춘 서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다녀보며 동네책방의 매력을 느끼다 보니 언젠가 동네책방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꿈만 꾸지만 이 꿈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때 책방도감은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작은 서점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건축지식 편집부는 1959년에 창간된 일본의 건축 전문 월간지입니다. 건축에 관한 법적 기준이 없던 시기부터 자재와 구조, 안전 등 전문적인 지식을 다뤘고 건축현장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본의 개성 넘치는 로컬 서점 40곳을 찾아가 소개 및 서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실었는데 작은 서점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서점에 필요한 물건부터 고객을 위한 서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책을 돋보이게 만드는 서점을 만드는 방법, 알아두면 좋은 기초지식,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개되고 있는 서점들의 매장 사진이나 서점의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평면도가 나와있어 어떻게 공간을 연출했는지 실제 서점을 운영하게 될 때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 특색 있는 동네서점 

내가 사는 지역에는 그림책서점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즐겨 읽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하면 신간 그림책도 구경하고 그림책 관련 독서활동도 하는 곳이라 아이가 참여하기도 합니다. 요즘엔 개성 넘치는 지역 서점들을 방문하는 재미도 있는데 방문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서점을 운영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차후에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의 주관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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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진회숙 지음 / 포르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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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진회숙 

출판사 : 포르체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따뜻한 보리차 한 잔을 준비하고 라디오 주파수를 클래식 채널에 맞춥니다. 그렇게 채널을 고정해 놓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틀어 놓으면 어느새 공간에 음악이 가득 찼습니다. 어렸을 때 기억입니다. 어떤 작곡가인지 어떤 명곡인지 잘 몰라도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무척 좋았습니다. 여느 아이들과 달랐던 건 확실하긴 합니다. 아이들이 즐겨 듣던 인기 가요보단 클래식 듣는걸 더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서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듣습니다. 요즘 아이돌 음악도 듣지만 아이들은 클래식도 엄마와 함께 감상합니다. 아침엔 학교 가느라 분주하지만 차분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신랑을 회사에 보낸 후 조금씩 읽었습니다. 아껴 읽었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이야기를 듣는 것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들었던 이유는 편안함도 있지만 음악을 들으며 연상되는 이미지들을 생각하는 하는 시간도 즐겼습니다.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 제3번을 들으면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음률이 주는 이미지들이 떠올랐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들이 하나의 장면처럼 그려지는 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주제와 연관된 작가의 인생 이야기는 공감하며 읽었고 음악에 대한 소개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은  들어야 할 명곡

수많은 명곡 중 작가의 엄선한 곡들은 일생에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명곡임을 이야기합니다. 이 말에 무척 공감합니다. 저 역시 소개된 곡 중 좋아하는 곡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땐 작가님과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었나 하며 기분도 좋았습니다. 곡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는 건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단순히 곡 소개가 아닌 작가의 인생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공감을 자아내는 책은 바쁜 삶 속에서 휴식과 쉼이 될 것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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