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소원어린이책 19
박주혜 지음, 나인완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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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요리책인가 싶어 들여다보게 된 [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도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

독특한 생김새의 아이가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있지요.

젓가락은 어디있니?

그 뒤에 초등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왼쪽은 잘 아는 고양이~ 오른쪽은 사이버틱하면서도 로봇같은 물체가 보이네요.

음식도 보이고 맛!이라는 글자도 보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

차례

프롤로그 슝뚱의 이야기

냉장고 속으로 빨려 들어가다!

쓩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별 다섯 개짜리 음식을 찾아서

슝뚱! 지구에 오다

엄마의 특급 요리 비법

마법의 주문을 외워 보자

주방장이 된 슝뚱

에필로그 반짝이는 곰


한번 읽은 저는 스토리가 한눈에 보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수함이 함께 공존하는 도서!

핫한 음식점이라고 하니 비법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



초등 저학년에게 맞는 분량의 동화책이에요.

삽화도 들어가져 있어서 주인공의 활약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요.


냉장고 속으로 빨려 들어가다니~ 신기방기합니다.

길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물건!

줍지 말아야 하는데~ 남이 주는 음료나 사탕도 받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면서 책을 읽어줬지요. ㅎ.ㅎ

그렇게 주인공 담이의 집에 와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사진은 따뜻한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마지막에 담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용어가 다 독특해서 재밌고 어려웠지요.

슝뚜루뚱까라~

슝뚜루뚱까라인~

삐라뿌라~

고양이 반숙이~

또리 298


그리고 엄마의 주문~

"하루 종일 심심한 담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학원에 다녀온 강이도 행복해지게, 일하느라 힘든 아빠도 기운 나게, 반숙이도 기분 좋아지게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내 사랑 한 방!"


갑자기 주문이라니 뭘까 싶지요.

어떤 음식이든 정성과 사랑은 필수구나 싶었던 대목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것들이 기억에 많이 남지만 요리하고 난 후 주문을 외우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맛있어져라~ 이 말을 주문처럼 저도 외고 있답니다.


독특한 소재와 더불어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 [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함께~ 주문속으로 빠져 보시겠습니까~ ^^


오랜만에 즐거운 도서를 만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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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1 뚜식이 1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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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와요~ 뚜식이 1권 언제 와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뚜식이 1권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누가 먼저 읽느냐도 중요하지요.

가위바위보~

역시나 오빠가 승!

양보하려는 오빠를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를 강조하며 오빠 먼저 읽도록 했어요.

그럼 동생은 어떻게 했을까요?

오빠 앞에서 뚜식이 2권을 읽으며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생이었어요. ^^


표지를 볼까요~

어쩜 이리도 다정할까요~

눈을 잘 봐야 합니다.

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인다고요.

현실 남매지요. ^^

정의로운 성격의 김뚜순~ 사이다를 날리며 시원하게 해주는 고등학생이지요.

뚜순이와 티격태격하지만 누나를 사랑하는 중학생입니다.

이번 책에선 멍멍 봉구의 역할도 제법 컸지요.

쭉쭉~ 넘어가볼게요.

차례에서 미리 어떤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황당툰, 시원한 사이다툰, 속닥속닥 사물툰~

공포의 월요병이 뭘까 궁금했었는데 다양한 사물툰을 보게 되네요. ^^

기억력 테스트와 뚜식이의 내 맘대로 퀴즈~

공주병은 못 말려도 너무 재밌어요. 뚜순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을~

"울 뚜순이는 씩씩하고 터프해~ 그런데 가끔은 부드럽고 상냥하고 애교 있는 모습이 무기가 될 때도 있단다~"

낮간지러워하는 뚜순이~

그 뒷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고 확인하시길요~

너~~~~~~~~~~~무 귀여운 뚜순입니당.(힌트!)

중간중간 재미있는 퍼즐이나 게임도 있어요.

번호를 픽해서 순서대로 문장을 완성하는 이 부분이 참 재미있어서 찍어봤어요.


뚜식이는 제가 요즘 읽어본 만화도서 중에서 단연코 으뜸입니다.

상상 초월! 웃음 폭탄! 공감 스토리!

이 중에서 공감 스토리가 더 강하게 와닿아요.

뚜식이를 읽으면 읽을수록 뚜식이가 누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뚜식이 3권 언제 나오나요~

3권도 나와라이~ 컷!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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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8 : 용안의 습격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8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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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8권 용안의 습격 편>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만나봤어요.

요즘 1권부터 다시 보기 시작한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시리즈인데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표지를 살펴볼게요. ^^

우리의 용감한 쿠키~ 달려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긴박한 상황임을 알 수 있겠어요.

용감한 쿠키의 지팡이 잡은 팔이 뭔가 달라보이지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새로운 쿠키들도 대거 보이고 등장인물 소개를 펼쳐 봅니다.

용감한 쿠키, 명랑한 쿠키, 캡틴캐비어맛 쿠키, 츄러스맛 쿠키, 망고스틴맛 쿠키, 람부탄맛 쿠키, 백련 드래곤 쿠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 쿠키멀즈(초코링사자 쿠키, 메이플랫서팬더 쿠키, 버터쉘여우 쿠키)

지난 줄거리를 읽고 새로 들어가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8권 용안의 습격 편>을 읽어봅니다. ^^

차례

315 추방당한 이유

317 바다에서 들려온 목소리

318 또다시 나타난 용안

319 수련낙원섬으로 가는 길

320 단 한 가지 소원


벌써 320번째 이야기가 되었군요.

으스스한 괴물들이 담겨있는 유리상자가 진열되어 있네요.

차례를 읽으며 이야기를 유추해 봅니다.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면서 넘겨봐요. ^^

이 도서가 안전상식 학습만화잖아요.

그 이유가 곳곳에 다 있답니다.


바닷물에 휴대폰이 빠지면!

1. 휴대폰의 전원을 끈다.(분리형 배터리는 신속히 분리한다.)

2. 휴대폰을 깨끗한 물에 1~3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헹궈 이물질, 염분을 제거한다.

3.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건조시킨다.


이렇게 총 6가지의 SOS 안전 상식 위기 탈출 대작전으로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네요.

기억력에 좋은 음식!, 휴대폰이 바닷물에 빠졌다면?, 피리 소리에 춤추는 뱀?, 썩은 냄새가 나는 과일이 있다고?, 바다에 사는 위험한 뱀!, 후각 피로 현상이란?의 안전상식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림도 귀여운데다가 스토리가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이어져서 궁금증이 커진다는 것이 함정인데요.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안전상식 학습만화! 꼭 만나보시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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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지구하자 - 같이 알자 같이 하자!
정다빈.권성희 지음, 구희 그림, 문윤섭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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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꼼꼼히 되어 도착한 도서.

그림도 익숙한 환경도서를 만났어요.

지난 주 읽었던 기후위기인간의 저자이신 구희님의 그림이라 더 친숙했어요.

표지를 살펴볼까요!

표지의 주인공!

환경 도서를 쓰시는 분이시죠. 요기에선 그림 작가분이시네요. ㅎ.ㅎ

숫자가 있고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풍력발전과 자전거가 눈에 띕니다.

오~ 태양광도 보이네요. 환경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도서 같아요. ^^

<같이 알자 같이 하자! 열두 달 지구하자> 제목이 너무 좋지요.

같이 알고 같이 하고 열두 달 지구 구하자~ 전 이렇게 해석했지요. ^^


차례


1월 기후 위기

2월 유해 화학 물질

3월 쓰레기

4월 생태 감수성

5월 생물 다양성

6월 물

7월 친환경 에너지

8월 에너지 절약

9월 대기

10월 동물 복지

11월 먹거리

12월 흙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으로 열두 달 지구하자~ 할 수 있겠지요.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으로 환경에 대해 잘 알고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어요. ^^

환경 문제에 진심인 작가 3인이 뭉쳤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그림도 재미있고 대사도 즐거워서 아이들이 이해를 쏙쏙~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환경 공부 시작~했어요. ^^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도서를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탄소 발자국이라는 말을 많이 봅니다. 탄소 제로~라는 말도 많이 접했는데요.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라는 문구가 많이 다가옵니다.


글과 삽화가 함께 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요.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흙을 건강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

다 쓴 건전지 분리배출하기, 담배꽁초 줍기, 유기농 식재료 구입하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 구해 주기

요즘 초등학교에서 하고 있는 작은 실천인데요.

폐건전지와 폐휴대폰, 우유곽을 학교에서 모으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렁이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더라구요. ^^


차례에서 보듯이 더 많은 환경에 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는 도서라 남녀노소 모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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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토록 불편한 4
오승현 지음, 순미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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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토록 불편한 마음이 드는 도서를 만났어요.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들어주는 그래서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

표지를 살펴볼까요. ^^

햄버거~ 운동화~ 티셔츠~ 바지~ 레고~ 컵~ 곰인형~ 가방~ 초콜릿~ 펜~ 요요~

큰 핑크색 블라우스에는 택이 붙어있네요.

제목처럼 쇼핑물품들입니다.

택도 떼지 않은 블라우스를 보니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이토록 불편한 쇼핑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니 책을 넘겨봐야 겠어요. ^^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은 혼자서도 척척 읽어내려갈 책이지만 아직 초2 아이는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었어요.

저도 읽으면서 뜨끔뜨끔~ 반성하였답니다. ^^


차례

제1장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제2장 사기 위해 버리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제3장 쇼핑, 지구를 공격하다

제4장 세상을 바꾸는 쇼핑을 소개합니다

제5장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쇼핑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제목들을 주제로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러 추추추추 출발~ ^^

만화 네 컷으로 이야기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 책에선 줄임말들이 제법 나옵니다.

"바데"

뭘까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바데~ 뭐지뭐지??? 궁금했다가 다음 장 넘기니 어떤 말의 줄임말임을 알았답니다.

그렇게 수수께끼같은 재미도 느끼며 책을 읽어주었어요. ^^

탄소발자국!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쓰레기도 있어요. 살충제 성분, 미세 플라스틱, 핵폐기물의 방사능 등은 보이지 않는 쓰레기예요.

우리에게 익숙한 이산화 탄소도 마찬가지고요.

이산화탄소는 가장 대표적인 보이지 않는 쓰레기죠.


여기에서 탄소 발자국이 나옵니다.

상품 생산부터 팔기 위해 실어 나르고 실제 소비되는 것까지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 탄소의 전체 양을 '탄소 발자국'이라고 불러요.


지구가 얼마나 힘든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고기도 얼마나 물을 많이 소비하는지, 쓰레기들이 얼마나 버려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요즘 환경을 위해 학교에서도 폐건전지나 폐휴대폰, 우유팩 모으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모아서 매주 금요일마다 아이들 손에 들려서 학교에 보내고 있는데요.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아이들과 함께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 겠어요.


이 책에선 30년 후의 쇼핑모습을 보여주며 가상으로 환경의 심각성을 알려주네요.

요즘 아이들의 독서책을 고를 때 꼭 환경에 관련된 도서를 한 권 챙겨서 읽히고 있어요.

환경 도서들이 요즘 눈에 많이 띕니다.

그만큼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보고 있는데요.


"우리는 무한정 쓰고 소비할 수 없답니다."


절약과 보존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가 절실하지요.

학교에서도 채소데이가 있기에 가정에서도 한번씩 육류를 뺀 채소데이를 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가정에서도 함께 배우며 실천하고 있어요.

<이토록 불편한 쇼핑> 도서를 만났으니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해! 쇼핑 금지법이 생기기 전에 잘 버리고 적절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뜨끔뜨끔 마음은 불편했지만 이토록 불편한 쇼핑으로 지구를 잘 가꿀 수 있음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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