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로
켄 브루언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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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느와르.. 스타일은 하드보일드.

1950년대의 영화 <선셋대로>를 모티브로 하여 소설로 오마주한 리메이크작품으로

상당부분 선셋 대로의 인물이나 스토리등 여러부분을 차용한 작품이라고한다

본인은 선셋대로라는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얼만큼 어느정도를 빌려왔는지 잘 알지못하므로 통과.

 

작가는 캔 브루언...

이 작가분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가라고한다.

책은 스릴러물치고는 상당히 짧은편이다.

주로 간결체로된 문장이 많고 아무리 길어도 두문장이면 끝난다

하지만 그 짧은 문장으로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고 강력한 흡인력이 있다.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든다고나 할까.

대단한 글솜씨를 가지고 있는 작가다

 

<런던 대로>는 조직을 이탈한 한남자와 은퇴한 늙은 여배우라는 캐릭터의 조합을 통해서 도덕적 타락과 인간에의 환멸 등

보다 하드보일드적인 색채를 드러낸다.

2010년.. 이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어 유럽등지에서 흥행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하자면...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미첼...

친구인 노턴과 그의 보스에게 또다시 범죄의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미첼은 쉽게 거절하지못한 상태에서 왕년에 유명했던 연극배우 릴리언의 집 수리공으로 취직한다.

그집에 집사로 있는 조던이란 인물도 참 흥미롭다.

그러면서 친구인 노턴과 그의 보스와 집사와 릴리언과 동생인 브리이언과 얽히고 섥히고...

긴장감이 있는책이다...

누아르적인 진행과 결말을 맺고 있는데 마지막 부분의 반전도 나름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평점은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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