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센스 영한사전 - 특장판, 반달색인, 수정판 11판
민중서림 편집부 엮음 / 민중서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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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쌤 방식으로 공부해보려구 구입했습니다. 글씨가 큼직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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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액션 바이블 그림성경 ㅣ 액션 바이블 시리즈
캐서린 드브리스 지음, 세르지우 카리에요 그림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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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큰 그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다 읽고 나면 마치 성경통독 한번 한 것 같다.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큰 획을 그어준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들은 책을 받자마자 계속 붙들고 다니더니 금방 일독했다.

챕트마다 어떤 하나님을 묵상해야하는 지에 대한 요점정리가 되어 있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제시해준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 후엔 무지개 자석 만들기와 같은 좋은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그리고 기도문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도 있는 듯하다.

그림 스타일이 거친 듯 하면서 더 생동감이 팍팍 온다. 아이들로 하여금 성경의 장면을 상상케 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하다.

성경 읽기가 힘들다면 먼저 이 책으로 큰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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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 - 가장 사랑받는 100구절
진 피셔 지음, 서희연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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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과 어떻게 하면 말씀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이 많던 요즘 좋은 책을 만났다.

말씀 한 구절과 그 구절을 좀더 깊이 생각할수있는 짧은 이야기가 어우러진 어린이큐티 책.
하루 하나씩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읽으며 암송까지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천천히 천천히 가려한다.
삽화그림도 귀엽고 묵상이야기도 간결하면서 핵심을 잘 보여주어 아들이 쉽게 읽는다.
아들이 후루룩 다 훝으며 읽었지만 엄마랑 매일 한 챕터씩 낭독하며 읽기로 했다. 5분 이내로 한 챕터 낭독이 충분하다.

첫장에서는 고린도전서 13장 4~5절말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묵상이야기 제시된 대로 이름을 넣어 읽어보자니 엄마앞에서도 쑥스러워하는 아들.

'사랑'과 '온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이런 나눔자체가 어색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본인의 의견을 나누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길 소망하게 된다.
말씀만 읽고 깊이 묵상하기엔 어리지만 이 책의 짧은 이야기가 여러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게 해 주는 듯 하다.
아들과의 풋풋한 쉐마교육을 나도 꿈꿔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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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기술 - 모든 노력을 성과로 바꾸는 9가지 과학적 학습 비법
고다마 미츠오 지음, 박기원 옮김 / 동아엠앤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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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처럼 공부도 기술이 필요하다. 그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10시간의 학습량을 7시간으로 축소시킬 수도 있다. 막무가내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을 습득하며 공부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듯도 하다. 책의 내용도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 보기에도 쉬웠고 무엇보다 책의 내용을 잘 표현하는 그림들이 더 잘 이해하게 되어있었다. 중고등학생 아이들도 이 책을 쉽게 볼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에서는 공부의 기술을 9가지로 분류하여 알려주고 있다.

먼저 뇌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을 이야기해준다. 뇌에 문제가 풀린 쾌감 새겨 넣기, 뇌의 가소성을 활용하여 포기하지 않기, 미러 뉴런 활용하기, 해마 이해하기, 가드너의 논리로 자신의 특기 알기, 알파파와 세파파 조정하기 등으로 세세한 방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는 계획하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시간관리와 현명한 스케쥴 조정에 대해 여러 가지 팁들을 제공해 준다. 세번째는 이해력을 높이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학습전이’, ‘시간제한법’, ‘집중학습’과 ‘분산학습’, 추론력 익히기, ‘PDCA 사이클’, ‘SWOT분석’으로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학습전이’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잘하는 분야를 마스터해둔다면 비슷한 다른 분야의 이해도도 놀랍게 오를 것이다. 아이들의 공부에서도 못하는 부분만을 더 강조하였는데 아이들이 잘하는 부분, 좋아하는 부분부터 더 파고들어야겠다. 그 외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기술, 학습속도를 극적으로 올리는 기술, 집중력을 손에 넣는 기술, 높은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기술, 기억력을 강하게 하는 기술, 노트를 활용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려주었다. 책에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의 노력이 배가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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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 3주 만에 공부 습관이 완성되는 내신탄탄 중학생 공부법
이지원 지음 / 애플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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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에는 “괴물 중2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괴물 중2’...

어떤 이들은 고장 난 로봇이라고도 표현하던데 저자는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그런 것 같다. 어릴 적엔 순둥이 같던 녀석이 엄마가 시키는 일에 반대로 자꾸 튀어 오르고 화도 잘 내고... 갈수록 괴물이 되어져 가고 더군다나 요즘 공부가 하기 싫다는 녀석을 보니 답답해지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시기에 아이와 엄마가 힘든 이유가 저자는 자녀의 과도기적 변화에 부모가 못 따라가서 문제라고 한다. 말 잘 듣는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하던 그 방법 그대로 중학교 2학년과 대화하려 하고 그렇게 행동해주기를 바라니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갈등의 해결책은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진 않다. 엄마이지만 때로는 자녀의 괴물 같은 모습에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그냥 받아들이기~란 도를 닦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중2의 필수 학습 전략과 공부습관 만들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공부 습관에 관련한 체크리스트들이 있어 자녀의 공부 습관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여 도움이 되었다. 공부습관의 시작은 ‘동기부여’라고 했다. ‘동기부여’가 쉽지 않다. 그 동기부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녀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한다.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예상치도 않은 곳에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또한 명문대, 특목고 학생의 공통적인 특징을 이야기하며 어떤 공부 습관을 잡아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다. 책상에 앉으면 바로 집중할 수 있는 습관,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공부량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완하고, 쉬는 시간을 정확히 지키며 공부하는 습관들...

세부적인 예시와 선배들의 경험담이 많지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자녀가 ‘나만의 공부습관’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침서가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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