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ㅣ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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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2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들.
연대표와 업적, 왕이름...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런 스토리부터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1장 새롭게 변모하는세계
2장 산업 혁명과 근대 세계의 동요
3장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대

이런 목차로 구성되어 있구요.

첫장부터 엘리자베스1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왜 엘리자베스 여왕은 화장을 짙게 했을까요?
어릴 적 천연두 흔적으로 인한 흉터를 감추기 위해 짙게 화장을 했다고 합니다.
두터운 화장으로 하얗게 된 얼굴...
초상화가 이해되어지는 대목...
그리고 화장품의 납성분때문에 납중독에 걸렸다는 이야기..
영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롭게 시작하네요.

그리고 세포이항쟁...
인도의 솜씨 좋은 면직 기술때문에 인도사람들의 손가락을 자른 영국. 영국의 식민지에 저항하기 위해 치른 항쟁의 배경,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가니 쉽게 다가옵니다.

정말 교과서보다 먼저 읽혀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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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유리천장을 깨며 부와 성공으로 가는 길
샤론 레흐트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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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여자만을 위한 책...

고학력 비중에서 여성 비율높은 반면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높은 자리의 여성비율은 낮다.
이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이 16.2%, 노르웨이는 40.9%, 아시아는 6%라고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쓴 책.

예전에 비해 그나마 좋아졌지만.
여성의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고 영향력을 끼치기란 쉽지 않다.

제일 와닿는 부분은 협동심~!
여성이 여성을 도와야 한다는 부분...

그리고 여성의 특징에 따른 주의점들...

"여성들은 감성과 지성이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부정적인 생각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필요한 자기암시 부분...

"여성들이 서로에게 멘토가 되어 주는 것은 우리 여성들이 성공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상상력을 재충전 시키는 방법
충분한 숙면, 운동, 야외에서 걷고 자연을 즐기는 것, 침묵속 편안, 독서, 음악감상/
한계짓지말고 비교❌
불신❌
긍정적 믿음/
메모의 준비, 익숙하지 않은 장소로 가기, 좀더 자발적으로 새로운 것 시도,  창의적 휴식, 놀기... 등

체계적인 목표설정방법
인내심을 훈련하는 방법....

마치 여성 리더쉽 훈련과 같은 느낌이 드는 책.
15개의 챕터로 이루어지고 각 챕터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가 있어서 실제적 훈련이 가능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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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는 방과후 수업 200% 활용하는 비법 - 공부습관 잡고 공부머리 만드는
곽경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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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입장이기도 하지만
방과후 교사입장이기도 하여...
두 관점에서 읽었어요.

방과후 수업만 잘 활용해도 아이들의 공부를 더 극대화 할 수 있지요.
과목별 방과후 수업의 장점들과 활용법은 꿀팁입니다.
특히 여러학교별 사례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대구의 가창초등학교는 외곽에 있는 학교로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고 마을에도 노인들만 사는 곳이 되었습니다.
'가창 행복학교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들~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방과후 학교 운영이 눈에 띕니다. 영어, 중국어, 택견, 컴퓨터(자격증 취득까지), 바이올린, 국악, 창의미술, 노래교실, 창의수학, 동화구연....
학교의 변화로 전학생이 늘어나고 동네에 젊은 학부모들의 전입이 늘어났습니다.
그 외 사례들도 유익했습니다.

학교의 방과후 과목 결정권은 거의 학부모에게 있지요.
학기말 설문조사를 통해 과목이 폐강되기도 하고 개설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학부모의 관심 정도와 교육 열의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과목도 방과후가 있구나~ 알고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행하는 과목을 따르기보다
이 시기에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과목들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저는 음악쪽 방과후를 하는 입장에서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신나게 놀면서 음악을 즐기는 수업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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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내성적인작가 지음 / 나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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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짧은 단어,
짧은 문장의 힘.

공감되고 다독여주는 말들~
그리고 뼈가 있는 말들이다.

글 하나하나 두고 두고 보고 싶다.
여기저기 붙여두면서
내 마음에 꽃을 심고 싶다.

"밥처럼

마음도 채우세요.
삼시세끼 밥처럼."

바쁘게 사는 중 우리 마음을 채우는 것 잊지 말아야 할 일이다.

"행복은 의지에서 오는 것이 아닌
감사에서 꽃처럼 쏟아진다."

혹시 마음이 팍팍해졌다면~
너무 삶이 무료해졌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채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읽고 또 읽게 되는 책~
이런 책 읽고 나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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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초급 ㅣ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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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4자성어

초등일기쓰기(초급편)

일기를 4자성어로 4행시쓰는 책입니다.
일기쓰는 것, 글 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들~
이건 부담없이 하네요.

일: 일찍 점심을 먹었다.
사: 사이다를 마셔서 맛있었다.
천: 천번 먹어도 맛있는 사이다.
리: 리아트리스에도 사이다를 주고 싶다.

😂계속 음식 위주로 써내려가는 아들을 보며 살짝~~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참습니다..

그냥~ 오늘의 일기를 잘 썼다고 칭찬해주기...
맞춤법도 엉망이기도 한데...

천천히 봐주어야겠어요.

책 표지에 매일 4사정어 4행시를 쓰면 100일 후 글쓰기가 도사가 된다~! 라고 씌여 있어요...

도사는 아니어도...

글씨들과 친해지길 바라는 맘입니다.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그외 시리즈 책들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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