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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평점 :
예쁜 말은 인격의 매무새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품이다.
수업을 하면서 만나는 아이들 중 유독 이쁘게 말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럼 그 애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 아이의 부모님이 궁금해지기도 하다.
그 예쁜 말만 했을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니~ 너무 궁금했다.
지금 좋은 일들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그 예쁜 말이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다.
줄 그으며 기억하려 애쓴 문장이 너무 많다.
말의 힘에서 예쁜 말 습관까지 요목조목 씌여져 있고 무엇보다 적절한 예화들이 이해를 더 쉽게 했다.
이 책 한권만 잘 내 삶에 입력해도 예쁜 말 습관이 장착될 듯하다.
"말이 꽃이 될 때, '당신의 인생이 피어난다!'"라는 표지의 글귀처럼 이 책을 통해 말이 꽃이 되고 내 인생이 피어날 듯하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심어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선 마음이 통해간다면 그 인생은 풍요롭지 않을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따듯하게 하는 진심의 대화를 하려면 잘 들어야하고, 잘 느껴야하다. 말만 통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통해야한다.
(p28)
또한 내가 말에 상처를 잘 받는 경우도 있다.
유독 예민해져서 날을 새워 듣는 경우가 있다.
"같은 말도 다르게 듣는 마법 같은 나의 귀는 결국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된다. 상대의 반응에 상처가 될 것 같은 날은 마음의 중심을 들여다보자. 내 마음의 스펀지가 충분한 날인지 아닌지, 만약 마음의 스펀지가 충분하지 않다면 잠시 하던 일과 생각을 멈추고 크게 호흡해보자. "(p77)
마음의 스펀지라는 표현이 와닿는다.
내 몸이 아플때 유독 이 스펀지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듯하다. 별것아닌 말에도 쉽게 아파하는 나를 느낀 날, 이 문장에서 멈췄다.
심호흡으로 내마음의 스펀지를 채워보았다.
그리고 대화를 잘할 수 있는 맞장구의 법칙, 칭찬의 법칙, 눈높이 대화 법칙, 무례한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 내 입장을 잘 전달하는 법, 경청의 자세... 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이다.
예쁜 말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
모두가 예쁜 말로 인생 꽃을 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