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축소적으로 바라보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복음의 풍성함을 강조하는 책.나무만 바라보고 거기에 집중하는게 아니 큰 숲을 바라보게 하는 듯하다.복음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이다.그 '하나님 나라'는 곧 사랑의 혁명이고 긍휼과 용서가 중심이 된다.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삶은 따스하고 인격적이다.온전한 회복 상태의 진정한 '샬롬'이 이루어진 것이다.그러나 현재 교회는 어떠한가?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배척의 단체가 되고 있다.진정한 '샬롬', 진정한 '사랑'은 어디에 갔는가?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공동체가 되어야하며 빛과 소금으로 살려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이러한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복음'의 의미를 깊이 새겨 교회들이 빛과 소금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글 간절히 바래본다.현 시대 교회의 역할, 성도로서의 역할까지 확장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