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통역사로 치열하게 살며 뭐든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던 작가님.그림책을 통하여 위로를 경험하고 더 빠져들었습니다.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그림책과 함께 보낸 그 엑기스를 담은 책입니다.작가님의 시선을 따라 그림책을 바라보며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수업 자료로 그림책을 바라보고수업대상자와 그림책을 연결하는 그 이전에나와의 연결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자신의 내면 아이를 안아주고자신의 열정을 알아주는 사람은자기 돌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자기 돌봄을 하는 사람은 타인 돌봄도 잘할 수밖에 없다."(p53)나의 내면을 먼저 돌아보며 안아줄수 있는 마음~그림책을 통해 그런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올 수 있는것 같아요.설렘, 감탄을 회복하고 마음의 순수를 회복할 수 있는 그림책.그림책은 참 좋은 것 같아요.작가님이 소개해주신 책들을 순서대로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그림책을 통한 나돌봄~ 을 원하신다면이 책 추천드립니다.